무기 여러개 쓰는 사람이면 호석뽑고 연성 돌리다가 정신줄 한 번 씩은 놓았을 것
그래도 이게 신연단도 있으니 말 그대로 호석을 캐고 다니던 시절보단 나은거라 해야하나 ㅋㅋ...
월아본 흑룡셋은 그냥 신의 장비가 맞음 ㅋㅋ
무기 여러개 쓰는 사람이면 호석뽑고 연성 돌리다가 정신줄 한 번 씩은 놓았을 것
그래도 이게 신연단도 있으니 말 그대로 호석을 캐고 다니던 시절보단 나은거라 해야하나 ㅋㅋ...
월아본 흑룡셋은 그냥 신의 장비가 맞음 ㅋㅋ
진짜 호석 괴이연성은 고점은 미칠듯이 높다는건 인정하는데 그거 고점 가는거 + 장비별로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스템임
그리고 호석 뽑기도 결국 테이블 + 가중치계산의 결과라는게 밝혀져서 그냥 진짜 갈아넣으면 언젠가 나오는 장식주뽑기랑 비교당해도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봄. 문제는 호석말고도 장비에 띄워야하는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데, 그렇게 따져도 세팅을 돌아가게 짜는 쪽은 장식주 가챠보다 호석가챠가 더 빨리 돌아가게 만들 수 있지...
내가 2020년대 들어와서 난수고정을 또 하고 있을줄이야!!!
진짜 호석 괴이연성은 고점은 미칠듯이 높다는건 인정하는데 그거 고점 가는거 + 장비별로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스템임
나는 내가 난수고정을 다시 하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
덥크때 탄광 브라키만 잡던 거 생각하면 또 괜찮지 않나 싶었던
이러나저러나 몬헌의 노가다성은 점점 약해지고 있었긴해 월아본때 진짜 정점이었고 라썬브가 갑자기 구작 회귀무빙 한 번 치자마자 자지러진거지
연금 항아리 세팅한다고 퀘 10번마다 헌팅 흐름 끊기는 것도 짜쳤음 괴이강화도 기어코 한꺼번에 돌리는 기능 추가 안 해줘서 장비 하나 옵션작 하는데만 몇시간씩 날렸어야했고 확률적으로 월드 때 장식주 노가다랑 차이가 안 나도 시간 잡아먹는 요소땜에 불쾌감 올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