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한것 같은데 무급휴가도 아무 사유없이 막 땡겨쓰는것도 아니고 병가등의 이유가 있어야 하는거..
특히 저 신입의 경우가 안타까운게, 수습이더래도 1개월을 마저 채웠음 유급연차가 생길수가 있어서 그걸로 보냈을수 있었는데 3주차에 그런 일이 생겼으니..
또 밑에 뭐 많이 달리던 내용중에 공가등으로 처리하려고 해도 누가 한달도 안된 신입에게 공가를 보내게 함?
차라리 신입이 눈치가 있어서 자기 어디가 많이 아프다고 하고 무급병가 낸 뒤에 장례식을 다녀오는길에 가라로 병원진료기록을 냈으면 서로 깔끔하게 끝날건데
어떤 근거도 없는 친구상 으로 말꺼낸 시점에선 회사측에선 해결을 해줄수가 없지
만약에 직원근태 등을 누가 문제삼아서 audit하는데, 친구상으로 입사 한달도 안됐는데 유급이든 무급이든 처리해줬다?
이거 만약에 국가나 지자체 지원받는 회사면 감사사유가 될정도로 엄한거..
맨날 국감에서도 공기업도 아닌데도 정치인자녀 지인자녀 휴가나 비용을 점검하는게 왜그런데..
엄근진이 아니라 내일이라 생각되니 찐으로 답하는거고,
울나라 노동법이 구멍이 많다보니 감독관이나 노무사도 생겨난거고 관습처럼 운영되지만 노동법 만큼 엄한게 무급병가인데..
회사가 입사 한달이 안됐더라도 무급휴가는 낼수 있게해줌 좋은회사인데 내가 여러회사 겪어봤지만 그런 경우를 못봐서 그렇지..
저 경우는 친구상을 안 보내준것보단 입사 3주인데 휴가를 뭘로 보냈어야 하는 문제인데 대부분은 친구상 휴가는 사규에 없을거기 때문에 의논을 먼저 했어야지..
회사가 유도리가 업네
신입이면 중요한 일을 맡겨둔것도 아닐텐데 갔다오게하지
당연 이해 안되지 ㅋㅋㅋ 저걸 회사라고 부르는게 맞냐 공과사 ㅇㅈㄹ ㅋㅋㅋ 사람취급 받을 자격도 없는 새끼들인거지. 회사건 일이건 뭐건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일이라는걸 기억해라.
유도리 없네 휴가 하루정도 땡겨쓰게 해주는것도 안해주냐;
걍 무급휴가 주면 되잖아..
장례식은 좀 보내주지...회사가 인간성이 없군요.
땡겨쓰는게 안되면 무급이라도 쓸수있는건데
회사가 유도리가 업네
유도리도 없고 걍 도리가 없음
사람새끼 없는 회사는 탈출이 답이다
유도리 이전에 친구상으로 연차 내주는회사가 없을걸? 게다가 내년 연차를 미리 땡기는 것도 반드시 해주는것도 아닌데, 좀 회사를 다니면서 신뢰를 쌓고해야 유도리 드립이라도 치는거 아님? 저거 만약에 해줬다면 그걸로 또 특혜시비 생겨서 문제됐을걸?
신입사원 친구가 죽은거면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일텐데 다른나이도 큰일이지만 그나이때 죽는게 보통큰일인가
특혜시비 건놈이 나오면 그거도 문제일듯 걍 글쓴애도 신입이랑 기싸움할라고 안준거임 휴가도 근로기준법상 유급휴가에만 제한두지 무급휴가는 그런거도 없다 해줄라면 무급휴가라도 받을래 할수잇엇음
이해를 못한것 같은데 무급휴가도 아무 사유없이 막 땡겨쓰는것도 아니고 병가등의 이유가 있어야 하는거.. 특히 저 신입의 경우가 안타까운게, 수습이더래도 1개월을 마저 채웠음 유급연차가 생길수가 있어서 그걸로 보냈을수 있었는데 3주차에 그런 일이 생겼으니.. 또 밑에 뭐 많이 달리던 내용중에 공가등으로 처리하려고 해도 누가 한달도 안된 신입에게 공가를 보내게 함? 차라리 신입이 눈치가 있어서 자기 어디가 많이 아프다고 하고 무급병가 낸 뒤에 장례식을 다녀오는길에 가라로 병원진료기록을 냈으면 서로 깔끔하게 끝날건데 어떤 근거도 없는 친구상 으로 말꺼낸 시점에선 회사측에선 해결을 해줄수가 없지 만약에 직원근태 등을 누가 문제삼아서 audit하는데, 친구상으로 입사 한달도 안됐는데 유급이든 무급이든 처리해줬다? 이거 만약에 국가나 지자체 지원받는 회사면 감사사유가 될정도로 엄한거.. 맨날 국감에서도 공기업도 아닌데도 정치인자녀 지인자녀 휴가나 비용을 점검하는게 왜그런데..
님말이 틀린게 병가도 회사에서 재량으로 주는거ㄱ무급병가도 똑같은 선상에 있는거야 둘다 걍 좀만 신경쓰면 큰문제업이 숭숭 다녀오눈거다 누가 문재 삼았을때 증거물만 제출 잘하면 문제돨거도 없고
어차피 예비군도 다녀올때 예비군증 내라 그럼 서류 제출하고 누구 상치룰때도 회사에서 서류 제출 하라해서 제출하면 사무국에서 다 처리해주는건데 왜캐 여기서만 엄금진이냐 ㅋㅋㅋ
엄근진이 아니라 내일이라 생각되니 찐으로 답하는거고, 울나라 노동법이 구멍이 많다보니 감독관이나 노무사도 생겨난거고 관습처럼 운영되지만 노동법 만큼 엄한게 무급병가인데.. 회사가 입사 한달이 안됐더라도 무급휴가는 낼수 있게해줌 좋은회사인데 내가 여러회사 겪어봤지만 그런 경우를 못봐서 그렇지.. 저 경우는 친구상을 안 보내준것보단 입사 3주인데 휴가를 뭘로 보냈어야 하는 문제인데 대부분은 친구상 휴가는 사규에 없을거기 때문에 의논을 먼저 했어야지..
그리고 예비군은 국가 행정에 의한 공가라서 서류도 필요없는걸로 아는데.. 직장 예비군에 편입되고 훈련날짜 잡는게 인사과라서..
아직도 올드한 회사에선 원하는곳 있어서 거기 예비군 인솔자들이 회사 제출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하면 매일 받아가는애들많아
님이 말한 의논을 했어야한다는 말은 나도 동의한다. 근데 무급 병가, 무급 휴가 이거 진짜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다.. 엄하게 하나하나 따지고 그런거도 없고 순전히 회사 재량으로 결정한다 되어있는 부분들임 님도 이제부터 필요한거 있으면 정당하게 회사측과 의논하고 이용하길 바람
신입이면 중요한 일을 맡겨둔것도 아닐텐데 갔다오게하지
유도리 없네 휴가 하루정도 땡겨쓰게 해주는것도 안해주냐;
걍 둘 다 자기 할 일 한거 같은데 누굴 탓할 건 없는듯?
이해가 안된다 = 퇴사해서는 안된다고 인식하고 있음 상호입장에 따른 드라이한 관계종료면 모를까 이해 운운하는 부분에서 저 사람이 틀린거.
아 그게 그렇게 되는건가
친족도 아니고 친구면 흠.. 둘다 이해는 감.
장례식은 좀 보내주지...회사가 인간성이 없군요.
둘다 이해되는데....?
장례식 가는 사원이랑 회사 사규는 이해하는데 장례식 가겠다는 사원 이해 못 하겠다는 글쓴이는 이해가 안 감이 현재의 컨센서스.
ㅇㅇ.. 저 글 쓴사람은 이해안가는게 맞는거 같음..ㅇㅇ
그치. 근데 보통 저 맥락에서 둘 다라고 하면 무생물인 회사가 아니라 회사 선배를 연상해서 사람들이 님을 회사 선배랑 묶는 걸로 보임.
땡겨쓰는게 안되면 무급이라도 쓸수있는건데
걍 무급휴가 주면 되잖아..
장례식인데 너무했지
회사가 융통성이 없네.
3주 된 신입이면 뭐 하는 일도 없을텐데 그정도도 편의 못봐주면 퇴사가 낫다
유도리없네
회사가 융통성은 둘째치고 도덕성도 글러먹었네
당연 이해 안되지 ㅋㅋㅋ 저걸 회사라고 부르는게 맞냐 공과사 ㅇㅈㄹ ㅋㅋㅋ 사람취급 받을 자격도 없는 새끼들인거지. 회사건 일이건 뭐건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일이라는걸 기억해라.
극공감 친구 장례식장 조차 못가는데 다닐 가치가 없는 직장
공과사 중의 ‘사‘ 를 사람답게 하고 싶어 ‘공‘을 열심히 하는건데 사를 개좉으로 취급하게 하는 회사면 뭐..
마지막 미친
보내는게 맞지..
나중 연차에서 당겨쓰게 하면 될걸 뭘 그리 까다롭게 따지나....
친구라서 애매한 회사 3주나 했는데 안 줘서 서운한 회사원 둘 다 이해됨
친족은 취업규칙에 못밖아두니까
이해안됨 장례식같은건 정말 꽉막힌회사라도 무급휴가라도 쓰게할거임 걍 저 인간이 자기 일 아니라고 대충생각한거임
유도리가 없긴 한데 회사쪽도 그냥 규칙에 맞게 한거 같은데...
맞는 말임 근데 그러면 저 글을 쓰면 안됐음
이해 돼? 라고 물어본건 자기는 이해 안된다는 소리거든
저글을 회사에서 쓴건 아니니..
유교 문화(?)에서 장례식을 무시하는 처사는 매우 뼈아픈 행동이지
장례식은 인류공통 그건 좀 할만한 일이지
그건 그렇군.. 애매하네 친구면 관계증명도 어렵고..
뭐 어디 놀러 가겠단 것도 아니고 친구 죽어서 하루만 좀 땡겨달랬더니 안주는 건 말이 안되는거지
공사 구분 이 ㅈㄹ ㅋㅋㅋ 신입 하루 연가 쓰면 회사가 망하나 ㅋㅋㅋㅋ
딴거면 몰라도 장례식이면 좀 융통성 있게 해도되지않았나 싶음
이건 회사 잘못인듯.
정 월차 못땡기면 무급이라도 주든가. ㅈㄴ 깐깐하네
무급휴가가 맞지. 울 회사도 이런 일 있었는데 무급 휴가로 해결했음
멀리서 장례식을 하는데 보내줘야지...
차라리 내년거에서 까겠다고 해서 보내주지
신입 연차 없어도 그냥 미리 당겨주잖아 아직도 저런데가 있네 ㅋㅋㅋ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면 절차상 어렵긴 할텐데 일반중소기업이면 보통 유연하게 미리 쓰게 해주지
대기업에서도 저런건 재량껏 팀장이나 윗선에서 정 휴가로 안되면 출장이나 공가로 처리해 준다.
오히려 대기업은 저런거 유도리 있음
공기업은 모르겠으나 대기업은 잘 해줍니다
우리 회사는 그냥 가라고 하는데? 출근한걸로 쳐줌ㅡㅡ
오히려 대기업은 미리 소급해서 연차 주던지 마이너스 휴가 같은게 있어서 저런일이 없을걸
대기업이 오히려 저런건 잘처리해줄걸
대기업 빡시다. 비인간적이다 다 옛말임 일부 별로인곳 있지만 이제 워라밸이나 분위기 이런것조차 대기업이 더 좋음
연차나 유급이 안 되면 무급이라도 보내줘야 하지 않냐?
보내줄지 말지는 회사가 결정하는 거긴 한데 그 후폭풍도 회사가 감당해야지 뭐
친족이 아니라 친구라서 회사가 안 보내줄 수도 있기는 함. 보통은 인간적으로 보내주지만
회사가 무조건 잘못 했다고 생각한다
장례식 같은건 좀 보내줘야지
저정도는 담당자 재량으로 얼마든지 처리 가능한데...ㄷㄷ
그냥 나중에 연차 땡겨쓴다는 개념으로 주면 될걸 뭐 참...
회사가 잘못했지.. 아무리 신입에 연차가 없더래도 친구 장례식인데 그정도는 해줘야지...
어디 여행 약속도 아니고 장례식이라는데 회사가 너무한거 맞고 퇴사 할만해
유교국가에서 관혼상제 중 가장 중요한 장례식을 막으면 으음
그래도 장례식인데 ;
3주 신입이 하루 빠져서 안돌아갈 일이 있나?
무급으로 보내면 되는일 아냐...?
결혼은 그렇다고 칠 수있는데.. 장례는 아님..
신입이 당장 내일 뭐 할거있는거도 아닐텐데
경사면 몰라도 조사인데…
공과사 구분 잘 했잖아 공적으로 퇴사 하겠다고 선언한거니
관혼상제는 건드리는게 아니다
회사가 의를 행하지 못하는데 직원이 충을 행할 이유가 없지
공과사같은 소리하네 뒤질라고 진짜
뭐임 무슨 영세 5인 미만 사업장 그런건가? 무급 휴가 주면 될 것을..
신입은 이해되는데 네놈들이 이해가 안된다 이 도의를 모르는 새끼들아
장례식에도 저러는거보면 다른거는 더 볼필요 없으니까 신입이 잘했네
법에 명시 안되어있으니까 안되 ㅇㅈㄹㅋㅋㅋ 사람이 죽어서 장례식을 치룬다고하면 당연히 보내야지 일이 중요한가
그 쥐랄맞은 군대도 신병이 조부모 상 당했으면 휴가 보내줌.
군대도 친구 장례식 간다고 하면 읭? 할듯
친족 장례식이 아니잖아 예시가 잘못됐음 군대에서 친구 장례식 간다고 빼달라고 하면 잘도 해주겠다
더 자세히 상황파악해서 따져보겠지 요즘도 하나모르겠지만 3주신입이면 군대면 노란견장단 신병인데 이때는 심리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상황엔 적극대처해주는 편이였는데(12사단건같은 꼴통들도 많긴하다만)
저딴 회사가 꼭 부장급 이상이 저런 상황일때 연차고 뭐고 그냥 감 ㅋㅋㅋ
장례식 간다는데 하루 쉬는 것도 못해주는 회사라면 어자피 나중에도 괴로운일 생길거 같은데
어차피 1주만 더 다니면 하루 월차 생기는데 그거 하나 못해주나?
저렇게 유도리 없이 할 거면 걍 AI 써서 관리하지 뭐 하러 사람 둬서 관리 하냐?
난 시바 하... 가족인데도 시바...
뭔 중대사를 맡겨놨다고 장례 하날 못가게 하냐 그딴회사면 걍 사람 뽑지 말고 웰시코기 사와서 일시켜라 ㅋㅋ
갑분 웰시코기 ㅌㅋㅋㅋㅋㅋㅋㅋ
윌시코기가 불쌍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