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칸페키한 발렌타인 초콜릿을 준비한 유우카.JPG
입맛이란 변하기 마련이지
그때 누군가 단것만 먹으니 질리지 않냐면서 블렉 커피를 들고 와서 둘다 절망시키는거지
bren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