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굳이 저 결말을 내는데아쿠아의 살인이니 동반자살이니 부모가 싸패니 카나의 배게영업이니 근친각이니더 들어가면 근본설정인 환생까지 이 모든게 정말 필요했던건가...?진짜 여태까지의 전개가 의미가 없는데ㅋㅋㅋ
* 언제는 카구야도 대학편까지 하겠다던 놈이다 질리면 그냥 가차없이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쿠아가 나노리 하고 칼들이밀고 죽였으니 됐다 하고 할복한거랑 똑같음ㅋㅋ
* 언제는 카구야도 대학편까지 하겠다던 놈이다 질리면 그냥 가차없이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하다 보니까 귀찮아져서 그냥 앞에꺼 다 내던졌다는게 아카잘알들의 정설
이시가미 서사 그렇게 공들여 놓고 걍 던진거보면 자기도 일 벌려놓고 수습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서 걍 내려놓은거에 가까울듯
어차피 버튜버덕질하면서 놀 인세비 죽을때까지 모아둠 ㅅㄱ 상태라 더 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