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 없냐고 하는데 그걸 알면 내가 여기 있겠냐고.
그 와중에 다들 공감한 거 하나, 앞으로 오를 건 확실하다. 다만 어디까지 오를지 감은 안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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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 없냐고 하는데 그걸 알면 내가 여기 있겠냐고.
그 와중에 다들 공감한 거 하나, 앞으로 오를 건 확실하다. 다만 어디까지 오를지 감은 안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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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이 천5백원대 였다했던가
지금 그 턱 밑까지 가 있는 거라니.
알면 여기있겠냐고 ㅋㅋ 외환트레이딩으로 돈벌고 잇지 ㅋㅋㅋ
솔직히 어제오늘은 외환딜러들도 모를 거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