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불호 안갈리는 K—조커

[루리웹-9580064906]

리쌍 - 광대

[brengun]

내가 웃고 있나요
모두 거짓이겠죠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날 보는 이들의 눈빛속에는
슬픔이 젖어있는데

[새벽늑대]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이 시간에
외롭게 홀로 핀 꽃 한 송이에 난 반해
사랑을 나누려 나는 간다네

그시절 노래의 가사엔 낭만이 있다

[섬광의 사정]

[이웃집어르신]

(대충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잔인하여 편집되었다는 썰)

[핥쨗]

(대충 너무 심취한 나머지 컷도 안외치고 배우를 막으러 간 감독이 있다는 썰)

[이로하스♡]

이게 한국의 조커라고 불리는
비운의 영화 약장수 인가요

[저녁식사식후30분]

진짜 구라안치고 인터넷구라썰들이 너무 개꿀잼이라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영화

[프리미엄 회원]

마지막 전율의 5분은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호러 대작

[Sir Knight]

[데드풀!]

모근을 왜 두고 온거야 리태끼!

[옥수수통조림]

분장이유 친한동생이 결혼해서

[잠자는관물대]

이제 박명수 광대부른거 보고 다시 조커됨

[MooGooN]

하필 ㅈㄴ 어려운 랩부분을 본인이 맡아서...

[윌비작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새벽늑대]

어우- 광대 노래 좋네

[노봉방주]

마지막에 어머니만 남아서 객석에서 우는 연출이 참....ㅠ

[루리웹-8577837415]

ㅋㅋㅋㅋㅋ

[닥스로이드]

에효.. 음주운전을 왜 해가지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