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 '미키17', 또 개봉 연기됐지만.."작품 자신 있어"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옮긴 것이라 자신감의 표현이 맞지 않을까?
걍 비수기 왕되는게ㅡ낫지않나
그거는 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루고 그냥 영화사의 선택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