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내 경험이라 정답은 아님.
반박시 님말이 맞음.
이게 어설프게 사람 모여있는 그냥저냥 큰 도시보다
진짜 ㄹㅇ 깡촌인 동네는 오히려 최저시급을 더 잘 맞춰주는거 같긴 함.
이유? 간단하게
사람이 없음.
진짜 ㄹㅇ루다가 사람 자체가 없어.
편의점 알바를 예로 들자면
완전 지방 소도시 편의점은 알바를 1년 내내 구함.
이게 편의점이 개판이라 그런다? 그런데도 있는데 멀쩡하게 알바 잘 챙겨주는 편의점도 그럼.
위에 말했다 싶이 그냥 진짜 단순하게 일을 할 사람 자체가 없다 보니까
최저 시급이라고 똑바로 줘야 겨우 사람을 구할수 있거든..
만약 여기서 최저시급조차 후려친다?
좁디좁은 지방 소도시에서 순식간에 소문나고 사람 구하기 더더더더욱 어려워지는걸
진짜 많이 보긴 했음.
대신 떡값 이딴건 없지...
지역별로 차이 있음
지역별로 차이 있음
내가 살던 동네는 아니던데ㅋㅋㅋㅋ 2, 3천원 정도 후려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