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솔직히 아직 생각해도 그냥 도망치는 놈에게 뭐하는 말이야 정도 밖에 안떠오르는데
카야바 아님?
햇갈려
그냥 2001년 웹연재 시절 젊은 날 작가의 실수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