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PS5를 500만원에 파는 논리적인 이유
1. 사고 한번 본체키고, 이후로 한번도 안켜서, 새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2. 내 PS5는 첫번째 제품 모델이다. 아주 희귀하며, 유니크한 모델로, 이제 첫번째 모델은 생산하지도 않는다.
3. PS5 첫번째 모델은 현재 시중에 나온 PS5 모델과는 다르다.
부품도 비싼걸 썼고, 크기도 좀 더 크며, 유니크하고 희귀하기 때문이다.
4. 박스까지 아주 양호하며 새것같다. 왜냐하면 사놓고 개봉할 때 말곤, 박스조차 만지지를 않았고, 이동조차 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나의 PS5는 아주 희귀 가치가 매우 높은 기기라서
원래는 1000만원에 팔아도 되는, 아주 희귀하고 유니크한 나의 PS5지만
너희들의 지갑을 생각해서 반값에.. 파격적인, 충격적인, 쇼킹할만한 가격으로 파는 거다.
선착순은 단 한명이다.
다른 사람이 사면, 사고 싶어도 못산다. 빨리 연락줘라.
빠르면 빠를 수록 후회는 없다.
단돈 500만원
행운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눈 앞에 있다.
당신이 고민하는 순간, 이미 팔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