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마그데부르크에 팹을 지으려고 했는데
하필 거기에 영양분이 매우 풍부한 흑토가 있었음
자연 보호 이런 쪽 법률 때문에 그 흑토층을 보존해야 했기에 흑토층을 파내서 옮겨야 했고,
그에 따라 흑토층의 두께를 처음에 측정하길 흑토층의 두께는 약 40 cm였음
그래서 그걸 기준으로 견적 잡아서 보조금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흑토층의 두께가 1 m에 육박하는 걸로 뒤늦게 밝혀짐
근데 보조금을 더 받을 수는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자기 돈 내서 흑토층 파내서 옮겨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