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포아탄" 페레이라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으로 상대의식을
딸깍하며 보내버리는 불합리한 왼손
알렉스 페레이라가 UFC에 데뷔했음
세계최강의 킥복싱 단체에서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한 뒤
UFC로 이적하고 마찬가지로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따냈음
2021년 11월 7일에 UFC 데뷔해서
2022년 11월 12일에 미들급 챔피언
그리고 2023년 11월 11일에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미친 속도로 벨트를 감았고
2024년 4월, 6월, 10월
이렇게 3차 방어전까지 성공하였다
87년생이라 이제 슬슬 끝이 다가오는걸 느낀다며
헤비급에 도전하고싶다는 의사를 비추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