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왕도 없다)
(오직 인간뿐)
나 앤드루 라이언은 당신에게 질문을 하겠다.
사람들은 자신이 흘린 땀의 대가를 정녕 받을 수 없는 것일까?
워싱턴놈들이 말하길
그렇다.
그건 가난한자들의 것이다.
바티칸놈들이 말하길
그렇다.
그건 신의 것이다
모스크바 빨갱이들이 말하길
그렇다.
그건 모두의 것이다
나는 이 대답들을 거부했다
나는 다른것을 선택했고
나는 불가능을 선택했다..
나는..선택했다..
랩처
예술가가 검열을 두려워 하지 않는 도시
과학자가 사소한 윤리에 부딪히지 않는 도시
위대한 자가 법에 제약 받지 않는 도시
당신이 땀흘릴 준비가 되있다면, 랩처는 언제든 당신을 환영할 것이다
그렇게 뜻이 큰 사람이 유토피아에서도 누군가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었다.
넹 정치질로 망해버렸쥬? 후속작에서 무지갯빛 사회주의 락원(하지만 역시나 ㅈ망한)이 돼버렸쥬?
바이오쇼크 소설보면 1이전의 랩처의 흥망성쇠를 담아냈는데 소설도 재믺었어
그리고 법이 없는 세계의 운명이 보인 도시
너무 자유로워서 ㅁㅇ까지 냅둬서 ㅈ망함...
바이오쇼크 소설보면 1이전의 랩처의 흥망성쇠를 담아냈는데 소설도 재믺었어
그리고 법이 없는 세계의 운명이 보인 도시
그렇게 뜻이 큰 사람이 유토피아에서도 누군가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었다.
넹 정치질로 망해버렸쥬? 후속작에서 무지갯빛 사회주의 락원(하지만 역시나 ㅈ망한)이 돼버렸쥬?
정말 잘 쳐줘도 너 여기 갇힌거야 시전부터 안나오게 철저히 스타팅 관리를 했어야... 빈민이 안생길수가 없었는데
너무 자유로워서 ㅁㅇ까지 냅둬서 ㅈ망함...
법과 제도가 왜 존재했는지를 몰랐던 돈만많은어느 우매한 재벌이 만들어낸 바다속의 지옥
아무리 돈 과학 자유를 쏟아부어 낙원을 만들어도 그 안에 연민과 존중이 없으면 빈 껍데기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