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다 1돌 찍었네..차라리 이래버리면 야나기 복각때 뽑고 확천 미야비를 가져갈까... n일단 야나기 픽업 내려깔때까지 도전해보자
와 망치든 버니스!
사실 버니스를 뽑았다..;;
저는 버니스 시도하다가 콜레다나와서ㅋㅋ 횟수 꽉꽉채워서 결국 간신히 버니스 먹었는데 이번 야나기는 진짜 너무 갖고싶지만 돈이없네요ㅠㅠ 이미 전기파티도 대충 짜놔서...
야나기/버니스/카이사르로 이상 혼돈 파티 만들려고 했는데 야나기에 미야비가 들어가도 된다면 마음 편안하게 스킵해도 될지도 모르겠는데, 진짜로 미야비 생각하면 야나기까지 뽑기에는 돈이 모자랄지도 ㅠ
야나기 픽업 마지막날쯤 되면 미야비 성능이나 누구랑 짜면 될지도 나올거같음 그때돼서 미야비가 단독으로 쓸만하면 야나기 스킵하고, 야나기랑 조 짜야 제대로 성능 나오는 캐릭터로 판명되면 야나기 뽑고 미야비도 뽑는게 맞는듯? 설령 미야비가 야나기 픽업 종료일까지 아예 코빼기도 안 비치더라도 일단 그때까진 미루는게 맞다고 생각해
ㄳㄳ 고민 좀 해야겠다..
나는 미야비까지도 스킵할 생각 있었고, 그 뒤에 나올 가능성 높은 에테르 이상or강공캐 노리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야나기를 뽑아버림;;;
미야비가 어찌될지 모르니까 고민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