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전 대사나중에 바꾼 대사 봐야겠다
그라인더 선물의 굴욕을 잊지 않은 미야의 보답
문제를 풀어야 멈추는 알람 시계
악질들이잖아..
나보고 악질이라고 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미야보고 악질이라고 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디자이너의 악의가 느껴지는 물건인걸 마츠리였다면 알람 부분만 노려서 파괴했을 거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