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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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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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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클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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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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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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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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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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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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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멘헤라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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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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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여친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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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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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곤 할 수 없지
막말로 선생님 하려고 몸을 갈아넣었어도 그렇게 도달한 선생이라는 지점이 씁쓸한 좌절이었어도 괜찮음 근데 슈트좀 받았다고 냅다 때려치는건 시발아
힘이 없을때 히어로이기를 포기했다 = 힘만이 그저 히어로로써의 정체성이었다
선생님 하려고 몸을 그렇게 갈아넣었나..
몇개월 차이도 안나는 기간인데 뭔 오래 여행한것 마냥 ㅋㅋ
아니 선생하는건 좋은데, 능력없어지니 떠밀리듯 하는게 ㅈㄴ 좀 그럼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선생님 하려고 몸을 그렇게 갈아넣었나..
좋았쓰
아니 선생하는건 좋은데, 능력없어지니 떠밀리듯 하는게 ㅈㄴ 좀 그럼
좋았쓰
막말로 선생님 하려고 몸을 갈아넣었어도 그렇게 도달한 선생이라는 지점이 씁쓸한 좌절이었어도 괜찮음 근데 슈트좀 받았다고 냅다 때려치는건 시발아
선생을 해도 자부심을 가지거나 이걸로 히어로를 양성 => 더많은 사람들을 구한다! 이러는게 아니라 부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생하면서 활동하는 히어로들 부러워하는게 애바였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대로 여러 종류의 엔딩을 뒤섞느라 망한 것 같음.
어허. 홀콧 선생이 구상한 데쿠 엔딩은 부상 후유증에 골골거리다가 친구들에게 구.원.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https://youtu.be/8ZMkp5233KU?si=FFE13g25Hi7AxNQ- 찐따 연대기 매드무비
소시민적인 성격도 어느정도여야 봐줄만하지, 결말부분까지 보면 착한사람병에 걸린 모지리같아서 원.
차라리 진짜 착한 사람이라서 어떤 후회도 없이 만족하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몇개월 차이도 안나는 기간인데 뭔 오래 여행한것 마냥 ㅋㅋ
그저 팩트이거늘
간사합니다
세상을 구한 주인공 대접이 참...
힘이 없을때 히어로이기를 포기했다 = 힘만이 그저 히어로로써의 정체성이었다
세상을 구해봤자 8년도 못가 잊혀진다
찐따짓을 하면 실제로 찐따
어릴때가 더 나이들어보이네
이작품이 주는 교훈:가는말이 등신이면 얕본다
무능력자는 슈트가없으면 히어로를할수없다!
이 만화의 본질을 알아버렸구나
솔직히 결말에서 선생이 되는건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의 희생과 거기에 따르는 성과 치고는 단 시간만에 잊혀져 버린 듯한 묘사가 진짜 별로 였음
눈을 떴구나
내 히어로 이름은 진따야!!!!
젊은날 모든것을 쏟아부을 만큼 열정적인 삶을 살았으니 의미있는 거였지~(만화 안봄)
정확하다 냥식아!
최고의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라고 시작했는데 딱히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음
계속 진따라기에는 구한 사람이 많지. 직접 구한 사람만 해도 쇼토, 코다, 젠틀, 나강 등 이런 것까지 모두 무시하면서 그냥 진따니 뭐니 하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