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챕터1 끝내고 2년만에 마음 다잡아서 보스 앞까지 갔다가 다시 2년 유기때렸네.
게임이 재미 없는건 아닌데. 뭔가 여정이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서 다시 못 잡겠어.
심지어 스토리엔딩전에 히로인엔딩을 끝내니 먼가 여행의 진짜 목적이 사라진거 같아 확 식기도하네
ㅋㅋㅋㅋ 챕터1 끝내고 2년만에 마음 다잡아서 보스 앞까지 갔다가 다시 2년 유기때렸네.
게임이 재미 없는건 아닌데. 뭔가 여정이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서 다시 못 잡겠어.
심지어 스토리엔딩전에 히로인엔딩을 끝내니 먼가 여행의 진짜 목적이 사라진거 같아 확 식기도하네
나는 마지막 전투 전이였나 후였나 선택지 잘못골랐더니 동료가 적대되서 어쩔수없이 죽임
갠적으로 동료 스토리 최고뽕은 악마 잡고 저주가 풀린 로셰 노래 듣는 거였음...
나도 딱 거기에서 팍식어서 지금 몸춰있음ㅋㅋ 붉은 왕자 알 놓아주고, 로셰 풀어주고. 근데 로셰 이년 내가사람들 죽이지 말라니깐 지맘대로 죽이고 풀려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