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0년대 초반까지는 미소녀 카드 보기 하늘에 별따기였다요즘에 와서 미소녀 카드풀 많이 늘어난거
마듀로 홍보되며 미소녀 카드에 성능 좋음+갖고 놀기 좋은 설정도 있다보니 유희왕 할배로서 미소녀 입지가 확실히는게 느껴졌지
그거보단 이것저것 다 그려야 되는게 더... 로봇도 그릴줄 알아야되고 드래곤도 그릴줄 알아야되고 미소녀도 그릴줄 알아야됨 ㅋㅋㅋㅋ
내 체감으로는 마듀 나오고 OCG 팬아트 꽤 늘어난 것 같아서 마듀로 인한 인지도 상승도 한몫한 느낌
ㅇㄱㄹㅇ 미소녀 카드군도 마듀에 업뎃되면 팬아트 유의미하게 늘어남
룰도 잘 알아야 해!
텍스트와 룰을 이해하기 쉬워진 것도 한 몫 함 이거 없을 때 룰/효과 적용이 어케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음
그거보단 이것저것 다 그려야 되는게 더... 로봇도 그릴줄 알아야되고 드래곤도 그릴줄 알아야되고 미소녀도 그릴줄 알아야됨 ㅋㅋㅋㅋ
괴도 라팡
룰도 잘 알아야 해!
그 시절에도 미소녀는 있었음 덱에 넣을만한가 싶으면 아니였지만
드래곤메이드가 19년 말에 나왔지! 초근본 미소녀테마라고!
드래곤 메이드에 만날보이는 칭구인데 요즈음 메이드는 믿음직스럽게 생겼네요
마듀로 홍보되며 미소녀 카드에 성능 좋음+갖고 놀기 좋은 설정도 있다보니 유희왕 할배로서 미소녀 입지가 확실히는게 느껴졌지
무쌩겨서... 라고 하는 이유는 무쌩겨서 그리기 싫다 라는 이유와 함께 무쌩겨서 그리기 줠라 어렵다라는 이유를 같이 동반해버린다는 매우 큰 문제를 지니고있다.
내 체감으로는 마듀 나오고 OCG 팬아트 꽤 늘어난 것 같아서 마듀로 인한 인지도 상승도 한몫한 느낌
미스트레이크
ㅇㄱㄹㅇ 미소녀 카드군도 마듀에 업뎃되면 팬아트 유의미하게 늘어남
미스트레이크
텍스트와 룰을 이해하기 쉬워진 것도 한 몫 함 이거 없을 때 룰/효과 적용이 어케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음
대충 터미널서부터 시작이지만 대놓고 미소녀 하램물 시작한 낙윤스토리는 진짜
낙윤은 순애야!!!
알버스는 하램물 주인공이 맞다
게다가 미친 듀얼리스트 놈들이 야짤은 안보고 듀얼로그 쿠사리만 넣어서
카드 스토리도 희박하고 딱히 OCG가 덕질하기 좋은 편은 아니었지 그나마 스토리 달고 나온 듀얼터미널도 미소녀캐는 많이 없었으니 이걸로 덕질하기도 애매했고 아예 미소녀 카드군 아니면 낙인이나 성유물 같이 설정 탄탄하고 캐릭터 미형인 카드군이 나오면서 좀 덕질할만해졌고
지금처럼 설정덕질할 거리도 엄청 적었고. 그 시절 2차창작은 얼루어 퀸×달크처럼 진짜 의식의 흐름으로 만든 것들 뿐이었거든.
자연스럽게 스토리전개 하려면 듀얼이 필순데 듀얼로그에 진심인 듀얼리스트들의 항의를 감당할수 있을까
낙인이랑 마듀가 열일했다
미소녀일러는 일러가 커야지 작은 일러는 가랏!
이것도 있지만 초기에는 게임 뽕맛에 창작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하네여(푸른눈,붉은눈,사이버 용가리들의 뽕맛은 아직도 뇌에 박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