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n너의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르구나 n작은 마리야. n
작고 귀여운
doll 마리란 뜻인가
불굴의 마리 : 음~ 아담한건 좋죠 암~
오랜만에 보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