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하철역까지
순수하게 걸어가면 넉넉하게 잡았을대 20분
(신호등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
단, 걸어서 1,2분거리에 버스정거장이 있는데
버스 많고 배차도많음
집에서 나와서 버스정거장으로 가서
버스타고 지하철역까지 가면 대략 8분~ 10분임
집 근처에 공원하고 대학가가 있긴한데
집은 작은 원룸
정확하진 않지만 7평정도
당연히 오래된 옛날 건물임
보증금이나 이런건 그냥 딱
500에 50 평범한 조건임
집 내부에도 밥솥빼고 있을건 다있다고하면
괜춘함?
괜춘함
흠
일단 역세권 타령하는 사람 엉덩이에 교통카드를 박아버려
걸어서 20분이면...역세권은 아니긴하지
버스정거장 걸어서 1~2분이면 나쁘지는않을듯
걸어서 20분은 진짜 출퇴근마다 매일한다고하면 빡세긴하지 버스...음
여름같은때는 아침에 20분걷고 땀나버리면 불편하지
흠............................................... 궁금해서 그런데 내가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긴하거든 근데 내년 6월쯤에 이직을 노리고 있단말이야? 지역 자체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이왕이면 이근처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걸 누가 보장하겠어 그러니 나는 경기도 다른 지역으로 갈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있거든 내가 만약 지금 이사를 가서 새로 계약을하면 원룸이라 1년씩 계약이잖아 그럼 내년 5,6월까지는 사는건 확정이고 그 이후는 이직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면 지금 이사를 결정하는건 좀 별루일까 여기서 그냥 내년까지 존버를 해야할까
6월에 확실히 이직할거면 존버가 나을걸 지금 얼만 내는지모르겠다만 금액차이 안심하면
금액은 말대로 차이는 소소해 금액때문에 이동하는건 아니고 여건 때문에 이동을 고려하는거라 생활 환경과 여건을 고려하면 지금 당장 갔으면하는데 내년 5,6월쯤에 이직각을 고려하고있으니 애매하더라고 아무리 1년계약이라도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것도 스트레스니까 답변고마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