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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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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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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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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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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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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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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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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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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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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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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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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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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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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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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bo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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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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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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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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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요새 좀 간당 간당 하더라 한솥이 ㄹㅇ감사함
여기서도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외식물가도 상승한만큼 식재료도 값이 올라서 그 갭이 점점 줄고있다는거
한솥은 더이상 아니더라...점바점이여서 창렬화 된줄 알았는데..최근 간 모든 지점이 양은 적어졌고 가격은 올랐더라
옛날엔 편의점 도시락 가지고 와서 가성비 좋냐 안좋냐 따지면 국밥충이 철퇴들고 와서 머리부순다고 했지만 이제는 국밥충 뚝배기가 깨지는 시대가 도래해버렷다..
도시락도 혜자 아줌마나 백종원이 거들어서 그나마 살만한 가격된거 아닌가? 발빼면 바로 창렬될듯
다른 곳 보면 선녀임 시간대별로는 점점 가격 올라가는데 공간적으로 보면
근데 분식집 김밥도 4천원대라
도시락은 요새 좀 간당 간당 하더라 한솥이 ㄹㅇ감사함
회사근처만 있고 집근처엔 없어서 꼬움
한솥은 더이상 아니더라...점바점이여서 창렬화 된줄 알았는데..최근 간 모든 지점이 양은 적어졌고 가격은 올랐더라
인드라8888
다른 곳 보면 선녀임 시간대별로는 점점 가격 올라가는데 공간적으로 보면
그래도 최근 편의점 도시락 가격이 올라서 한솥이 상대적으로 혜자가 됬음
한솥만 보면 안되지. 다른 곳도 다 오르고 있다고.
응 지방은 업서
일인분 만오천원부터인 도심권 직장인들은 이제 다시 8090처럼 도시락 싸더라.
ldm
여기서도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외식물가도 상승한만큼 식재료도 값이 올라서 그 갭이 점점 줄고있다는거
회사 근처 칼국수는 이미 만원임
편의점 김밥은 좀 애매한데 그냥 분식점김밥 사먹는게 가성비 측면에서 나음
야자와 니코니코
근데 분식집 김밥도 4천원대라
편의점도 가격 계속 올라서 크기가 분식집이 약간 큰 거 + 냉장용이 아니라는 장점 때문에 가격 상승 대비 살짝 낫긴 함
ㅇㅇ 맛은 절대 못따라간다고 봄. 근데 너무 비싸짐..ㅠ 바르다 x선생부터 키토 이런건 뭔 한줄에 5,6천원임 ㄷㄷ
라면 뿐이여
할인하는 비비고 만두
백반집은 거의 안보이더라
지금 돈벌이가 시원찮아서 컵라면이랑 밥만 싸서댕김 ㅋㅋ
뜨거운물은 보온병에
한솥도 비쌈
한솥이 비싸면 먹을거 없지.
제육먹고 싶어서 한식뷔페 찾아보면 요새 9천원받더라고 ㅋㅋ
안산 와 안산 여기는 죄다 7천원이더라..그나마 얼마전까지 6500원이었는데 오른거
옛날엔 편의점 도시락 가지고 와서 가성비 좋냐 안좋냐 따지면 국밥충이 철퇴들고 와서 머리부순다고 했지만 이제는 국밥충 뚝배기가 깨지는 시대가 도래해버렷다..
국밥좀 넉넉하게 먹어볼라 하면 만이천원임 ㅋㅋㅋ
수상하리만큼 싼 가격 <- 건물주가 취미로 하는 식당일 가능성 있음
음식 가격에서 매장 임대료 비중이 존C나 크다는 반증이지...
나는 일주일 내내 삼김 컵라면 먹으라믄 쌉가능. 소울푸드가틈..
싯팔 굶어 죽겠다
동네에 작은 한식 뷔페 있는데 8천원이라 거기를 주로 가게 됨
김밥은 천국이고 삼김이고 그냥 다 거름 컵라면이 차라리 가성비 나와
도시락도 혜자 아줌마나 백종원이 거들어서 그나마 살만한 가격된거 아닌가? 발빼면 바로 창렬될듯
한솥 고추장 비빔밥이랑 치킨마요만 요새 잘먹고 있네. 양이 딱 좋아 치킨마요는 메가로 해서 둘이 나눠먹으면 딱 좋음
치킨 마요 하나같이 치킨 적게 준다는 말 듣더라
이제 900원짜리 삼각김밥은 없어. 거의 1000원 이상이 시작이야. 가장 싼 참치마요 이런 것도 1100원이더라. 편의점 한쪽에서 올리니 다른 곳도 다 똑같이 올리더라.
편의점 많이 비싸졌더라... 참치마요삼김 1700원 샌드위치 먹을만한거 3000원 항아리우유 1800원.
오피스 빌딩 보면 구내식당 운영하는 업체들 있지않나? 돈받고 입장하는 그런거 보면 6~7천원 정도면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