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작은 이세계용사가 독을 푸는 바람에 비트코인 투기열풍으로 ㅆ창난 이세계 경제를 짬처리 당한 현지인 주인공이 정상화하는 작품이었고,.
두번째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정치물
세번째는 로판 빙의한 주인공이 어떻게든 상황수습하려고 뽕 지식으로 대처하다가 개판나고...
그리고 최신작은 이세계에서 카지노 운영하는 마법사 주인공..
난 이 작가가 대체 뭐 하고 살던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조금 두려움.
첫작은 이세계용사가 독을 푸는 바람에 비트코인 투기열풍으로 ㅆ창난 이세계 경제를 짬처리 당한 현지인 주인공이 정상화하는 작품이었고,.
두번째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정치물
세번째는 로판 빙의한 주인공이 어떻게든 상황수습하려고 뽕 지식으로 대처하다가 개판나고...
그리고 최신작은 이세계에서 카지노 운영하는 마법사 주인공..
난 이 작가가 대체 뭐 하고 살던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조금 두려움.
노피아쪽?
ㅇㅇ
노피아는 이티알이랑 무친년 재밌더라
로판약 때도 느낀거지만 그 쪽 용어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니까 좀 놀라움 그냥 마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게 아니라 개략적인 레시피랑 중독 증상을 시점 바꿔가며 서술하는데 소름돋더라
음지에 대해 너무 해박한 작가...
펜타닐 증상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