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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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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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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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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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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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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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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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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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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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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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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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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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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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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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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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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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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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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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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전화94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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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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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면 심장 후벼파일거같은 내용인건 알겠다.
희극지왕
주성치 영화보면 맨정신인 인물이 거의 없음. 영화 분위기가 혼돈 그 자체. 그런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뭔가가 있음.
장백지는 수표 함부로 주면 안되겠다 전부 백지수표잖아
이것도 20년좀 넘었나...주성치 겁나 풋풋하네
희극지왕... 내겐 주성치 영화 중 1등임
희극지왕 2편은 별론데 1편은 진짜 레전드다
뭔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면 심장 후벼파일거같은 내용인건 알겠다.
희극지왕
이것도 20년좀 넘었나...주성치 겁나 풋풋하네
25년 정도 됐음
25년됐지 어느새
희극지왕... 내겐 주성치 영화 중 1등임
난 서유기 시리즈
희극지왕 2편은 별론데 1편은 진짜 레전드다
2편도 있었다니 ㅋㅋ
신희극지왕 나쁘진 않은데 1편하고 비교하면 좀 그래
아 봤네 ㅋㅋㅋ 나도 희극지왕 생각하고 봤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주성치 영화보면 맨정신인 인물이 거의 없음. 영화 분위기가 혼돈 그 자체. 그런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뭔가가 있음.
죄다 루저들이라 그런 것도 있음 인생의 패배자들끼리 모여서 뭔가를 해보려는데 잘 안됨 그런 장면으로 주성치가 웃기는데 그 웃는듯 우는 장면들이 영화를 곱씹어 생각하면 할 수록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
주성치 영화는 진짜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는데 아직도 주성치 만큼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애'의 감정을 다루는 사람이 없는거 같음
난 그래서 무장원소걸아를 좋아함 구름위에 있다가 순식간에 땅바닥으로 추락했을 때의 그 감정묘사가 진짜 어마무시했었음
둘 다 엄청 젊다 외..
이시절 장백지 미모진짜 미치긴했음
장백지는 수표 함부로 주면 안되겠다 전부 백지수표잖아
ㅋㅋㅋ나가
아이 진짜 ㅋㅋㅋ
우하하 부장님!! 정말 재밌습니다!!
그 수표 장지갑에 넣고 다니겠네
진관희 유출사건이 아니엇구나
내게 있어 열손가락 중 하나로 뽑는 영화이자 주성치 영화 중 첫째로 뽑은 작품
이거 가끔 봐도 그냥 싼마이 감성인데 보고있으면 눈물 줄줄 남
영화채널에서 월광보합이랑 선리기연 묶어서 가끔 틀어주던데 이건 거의 안 틀어주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