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세우라했잖아=진짜로 세우기만 하란소리엿음
널 보니 누군가 생각난다=내가 누구보다 아끼던 어떤 사람의 얼굴이 생각남
진짜로 미안해 끝내주는 경험 하게 될거야 기대해
=진짜로 진심으로 미안하다 소년,너에게 내 모든걸 물려주마 딱 기다려라 ㅎㅎㅋㅋ
널 위해 내 시간 다 비워뒀거든= 그동안 내가 못해줬던거 너한테 다 해줄게 걱정하지마 풀코스 쏜다!!
이와중에 주인공이 이해한건= 개ㅆㅍ 난 그저 버스타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할뿐인데 버스에 총격 난사한놈이 나타나지 않나 그 싸이코를 한방에 죽여버리고
나에게 끝내주는 경혐을 시켜주겟다겨 협박하는 아제가 나타탐 빨리 토껴야겟다..
사랑했던 여인을 닮은 생판남에게 그여인에게 주려한 모든것을 주고싶었던 참사랑꾼...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던 타향만리의 민생안정과 치안유지에 힘쓰던 진정한 참 리더.. 그저 그간의 회포도 풀고 즐기며 놀고싶었던 다정한 남자 트루 갓리더 페이건민님...
진실을 알고난뒤:사람이 많이 당황하고 빡치면 저럴수 있지
4편의 게임 전체에 대해선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페이건 민이 유비소프트의 최고이자 마지막 아웃풋이란 건 반박 못한다.. 바스 몬테네그로가 원조긴 한데.. 바스는 의외로 일찍 퇴장해서
잠깐만 기다려.. 라고 할때 진짜 기다리면 엔딩을 바로 가져다주는 엔딩요정 페이건 민 폐하..
중요한 손님한테 총소고 지랄하니까 빡이치지
정은이가 얼마나 재밌게 했으면 직속 경호원들한테 키라트 왕실군 코스프레까지 시킴ㄷㄷ
히든엔딩이 진짜라는 설도 있늨
사랑했던 여인을 닮은 생판남에게 그여인에게 주려한 모든것을 주고싶었던 참사랑꾼...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던 타향만리의 민생안정과 치안유지에 힘쓰던 진정한 참 리더.. 그저 그간의 회포도 풀고 즐기며 놀고싶었던 다정한 남자 트루 갓리더 페이건민님...
버스세우라했잖아=진짜로 세우기만 하란소리엿음 널 보니 누군가 생각난다=내가 누구보다 아끼던 어떤 사람의 얼굴이 생각남 진짜로 미안해 끝내주는 경험 하게 될거야 기대해 =진짜로 진심으로 미안하다 소년,너에게 내 모든걸 물려주마 딱 기다려라 ㅎㅎㅋㅋ 널 위해 내 시간 다 비워뒀거든= 그동안 내가 못해줬던거 너한테 다 해줄게 걱정하지마 풀코스 쏜다!! 이와중에 주인공이 이해한건= 개ㅆㅍ 난 그저 버스타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할뿐인데 버스에 총격 난사한놈이 나타나지 않나 그 싸이코를 한방에 죽여버리고 나에게 끝내주는 경혐을 시켜주겟다겨 협박하는 아제가 나타탐 빨리 토껴야겟다..
진실을 알고난뒤:사람이 많이 당황하고 빡치면 저럴수 있지
내! 아들이! 죽을뻔! 했잖아! 이! 새끼야악!!
진짜 버스 잠깐 세워서 자기 전용 헬기타고 밀린 이야기도 하고 과거 회상으로 눈물도 흘리고 장례도 원하는 데로 해주고 싶었음 만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거 같았고 꼭 같이 사진도 찍고 싶었음 근데 부하놈들이 미쳐서 총을 쏴갈김 니들 뭐하는짓이야 !!!
씨이발 내가 사랑한 그녀가 남긴 유일한 아이가!!!! 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원래 정신이 불안하긴 한데 안불안해도 빡칠 상황...
4편의 게임 전체에 대해선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페이건 민이 유비소프트의 최고이자 마지막 아웃풋이란 건 반박 못한다.. 바스 몬테네그로가 원조긴 한데.. 바스는 의외로 일찍 퇴장해서
내가 광기에 대해 말을 했던가?
광기라는 건, 너도 알다시피 중력과도 같아서... 아 이런, 또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헷갈렸잖아.
중요한 손님한테 총소고 지랄하니까 빡이치지
히든엔딩이 진짜라는 설도 있늨
히든엔딩이 정설 맞음 그래서 파크라이5랑 연결됨
개발진 왈 "님도 그런 상황 놓이면 튈 수 있을 거 같나요?"
잠깐만 기다려.. 라고 할때 진짜 기다리면 엔딩을 바로 가져다주는 엔딩요정 페이건 민 폐하..
그때 아 뭐 별거없겠다고 화장실갔던사람이 의문의 엔딩 봤다던가 뭐라나ㅋㅋ
4에서 아군이라고 나오는 애들이 참피들 밖에 없어서 페이건민이 더 끌리지
제대로 놀아보자고! 특 진짜로 같이 놀자는 말임
게살만두 먹으면서 기다려=진짜 먹으면서 기다리면 됨
회자되다
헉...
내 사랑의 아들이 곧 도착할거야!! 내가 부하들을 보내놨으니 안전하게 데려올..... 총성??? 어떤 개 ㅆ...... 오 제기랄!!!! 이 새끼들이 얠 죽일뻔 했어!!!!!!
정은이가 얼마나 재밌게 했으면 직속 경호원들한테 키라트 왕실군 코스프레까지 시킴ㄷㄷ
얘 쓰러진 자세가 왜 이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가 심하게 어색한뎈ㅋㅋㅋㅋㅋㅋ
죽으면 무슨 자세든 가능하지
파크라이 4는 페이건 민 곁에 서서 골든패스 놈들을 싸그리 박멸 시키는 dlc를 내놓아야 했음...
어차피 진엔딩도 게살만두 먹으면서 기다리는건데 그 이후로 골든패스까지 쓸어버리는 이야기가 나온다? 못 참거든요
stop shot 생각해보니 급하면 헷갈릴지도?
쟤가 홍콩계라 들어보면 쓰똡 쓔뚜 이런 발음이긴하드라
이제 게살만두 먹으면서 기다리럼!(안기다림)
페이건 민 뒤를 이어서 그 쌍노무 놈들 쓸어버릴 수 있었으면
골든패스가 개차반이라서 계속해서 재평가되는 페이건 민 황제님 ㅋㅋㅋㅋ
첫인상 : 으악 개미친 독재사이코다! 만두를 다 먹으면 날 만두로 만들어 버릴게 분명해! 현인상 : 트루갓파더께서 참피새끼들을 쓸어 미화운동을 하시네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스탑, 슛
진짜 귀한 손님 다쳤을까봐 빡친거였음 ㅋㅋㅋ 근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아 ㅁㅊㅅㄲ네 저거 ㄷㄷ 였으니
페이건 민 루트 dlc 로 안나오나?.....
6 DLC로 나오긴 했는데...
그건 페이건민의 정신세계를 나타내는...거 아니여?? 난 aj 로 골든패스를 조지고 ㅋㅋㅋ 페이건 삼촌한테 포상을 받고싶단말이지? ㅋㅋㅋㅋㅋ
파크라이4 까지는 진짜 유비소프트 애들 빌런 개잘만들었는데 갑자기.. 뉴던.. 부터.. 파크라이 5 부터 애들이 빌런인지 무슨 동네 양아치 인지 구분도 안가고 깊이가 사라짐
ㄹㅇ 뉴던은 전작 빌런 내손으로 조지는거 빼면 메인 빌런 샹련들은 기억에도 안 남음 6는 빌런 배우도 좋고 설정도 나쁘지 않았는데 엔딩들이 영 맥빠져서......
생각해보면 저거 하나로 모든게 완벽하게 막나갔네...정중히 잘 데려왔으면 말이라도 통했을텐데
악역은 참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야 문제는 그 잘 만든 악역 놔두고 참피들이랑 놀아줘야 한다는 점이지...
골든빠스 아미타 세이건 두놈이 존나게 개차반인 ㅆㄴ놈이여서 더 기억에남음 ㅋㅋㅋㅋ
이때까지는 그래도 유비가 황상 소리 들었었는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