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이런걸 왜해?
그냥 언플좀 하고 인기 있는 사람좀 끌어다가 광고좀 하고
그러고 조단위로 사기치는게 더 개꿀 아님?
천억쯤 넘어가면 처벌도 안받는 수준으로 법원에서 봐주는데 머리아프게 이거저거 공부하고 고민하고 하는 주식 코인 왜함?
이라는 논리랑 뭐가 다른거임?
양비론적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투자/재테크를 하든 안 하든 어느 쪽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 봄.
코인이건 주식이건 투자하는 게 범죄는 아니니까.
또 투자를 안 한다고 해서 그게 비난 받을 일도 아님. 개인의 선택일 뿐이니.
이게 문제가 되는 건 하는 사람/안 하는 사람이 서로를 바보 취급 할 때 생기는 것.
결국 본문의 얘기는 주식이니 코인이니 투자해서 돈 좀 만졌다고 꺼드럭대는 인간들(.. )인데. 이건 정말 문제임.
비유하자면 덕후들도 개인의 취향/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작품이 다른데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영업'할때도
상대방이 '나 그런거 관심 없음' 했으면 거기서 끝내야 함.
적어도 그 사람한테는 언급할 이유가 없음.
당장 애니메이션만 해도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프랑스, 이스라엘이나 스페인, 대만 등 소위 말하는 제3국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임.
이걸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드라마도 마찬가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일본이나 미국 등 타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어느 나라 드라마를 좋아하건 그게 문제일 이유가 있나.
취향은 존중해줘야 하는 법이니까.
개인적으로 투자 선택 여부도 개인의 취향이라고 봄.
언론이나 TV 등지에서 맨날 재테크는 필수라느니, 안하면 뒤쳐진다느니 하며 경쟁을 부추기는데.
결국은 투자/재테크는 개인의 선택이고, 범죄가 아닌 이상 선택은 존중해줘야지.
지가 돈 잘못 꼴아박은 책임도 지기 싫어하는 애들인데 남의 책임을 지려고 하겠냐
그냥 비틱같은거임 저래놓고 조지면 조진다고 와가지고 엥엥대면서 위로해달라고 그럼
오히려 주식하면 95%이상이 돈잃는다는데. 주식하는게 더 멍청한거아닌가 ㅋㅋㅋ
게다가 개미레벨에선 신경쓰는것도 정신노동이라 엄연히 말하면 앉아서 돈버는것도 아님 진짜로 앉아서 돈버는건 건물주 정도는 되야
돈자랑 할거면 고기사주면서 했으면
어차피 벌은사람은 벌고, 저런말에 혹해서 뛰어드는 어스래기들은 지금은 딸지 몰라도 결국엔 다 잃게되있음 애초에 빅토리아 시대때부터 급여소득이 자본소득을 따라간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세상이 바뀐양 떠들어봐야 ㅋㅋㅋ
코인으로 많이 버신분들도 계신거같은데 피규어 사줄거아니면 돈자랑 자제여
그냥 비틱같은거임 저래놓고 조지면 조진다고 와가지고 엥엥대면서 위로해달라고 그럼
위로면 다행이지 돈잃었으니 돈꾸러다니는놈들도 부지기수 ㅋㅋ
대충 돈이 복사 어쩌고 하는 글
지가 돈 잘못 꼴아박은 책임도 지기 싫어하는 애들인데 남의 책임을 지려고 하겠냐
이익의 사유화, 손해의 국유화. 이거 재벌얘기 인줄 알았는데 인류 공통적인 고질병 이었네..
개잡코인말고 비트코인을 샀으면 조트망 하진 않았을텐데
코인으로 많이 버신분들도 계신거같은데 피규어 사줄거아니면 돈자랑 자제여
돈자랑 할거면 고기사주면서 했으면
오히려 주식하면 95%이상이 돈잃는다는데. 주식하는게 더 멍청한거아닌가 ㅋㅋㅋ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건데 신경안쓰는게 속편함
모르신본데 시드가 없다고 아 ㅋㅋ
어차피 벌은사람은 벌고, 저런말에 혹해서 뛰어드는 어스래기들은 지금은 딸지 몰라도 결국엔 다 잃게되있음 애초에 빅토리아 시대때부터 급여소득이 자본소득을 따라간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세상이 바뀐양 떠들어봐야 ㅋㅋㅋ
게다가 개미레벨에선 신경쓰는것도 정신노동이라 엄연히 말하면 앉아서 돈버는것도 아님 진짜로 앉아서 돈버는건 건물주 정도는 되야
뉴욕 월스트리트 증권투자자들이 미국에서 가장 마1약성 약물 사용률 높은 직업군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건물주도 관리인 쓸 돈 있어야 앉아서 벌지 아니면 자기가 고치러 다녀야됨 ㅋㅋ
뉴턴도 주식하다 돈잃음 ㅋㅋㅋㅋ
영웅호걸의 시간이닷
주식코인층 특 잃으면 나라에서 갚으라고 징징댐 ㅋ 니들이 한건 투기실패구요 ㅋㅋ 니 실력이지
성공한 극소수의 인생이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을 망친다고 하는데 주식 코인도 마찬가지임
자기계발서같은 샛기들...
"사기만 하면 돈 버는데 왜 안삼?" 이러는데 그러면 판 사람은 왜 팔았을까?
저런거 신경쓰지마 신경쓰면 선민사상만 더 올려줌
코인 하니까 힘들지?
영웅아~ 호걸아~
저런 놈의 논리대로라면 다들 주식이나 코인하고 아무도 일 안 할 텐니, 넌 치킨 먹고 싶어도 치킨 파는 사람 없어서 못 먹는데? 그건 왜 생각 못... 아, 미안하군. 딱 그정도의 지능일 텐데...
저런 애들이 주로 하는 변명이 선의로 돈 벌 기회 가르쳐주는 건데 왜 걷어차냐더라 과연 그게 선의일까
각자가 필요에 따라 개인 사정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 계획대로 사는 건데 거기에 계급을 나누는 걸 당연하게 여기다니 그 정도로 자신감이 없나
주식 코인이런걸 왜해? 그냥 언플좀 하고 인기 있는 사람좀 끌어다가 광고좀 하고 그러고 조단위로 사기치는게 더 개꿀 아님? 천억쯤 넘어가면 처벌도 안받는 수준으로 법원에서 봐주는데 머리아프게 이거저거 공부하고 고민하고 하는 주식 코인 왜함? 이라는 논리랑 뭐가 다른거임?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인생에서 머리아픈일 하나 줄일수 있다고 생각함
코인 하지마라. 깡있는 사람만 투자 ㄱ
코인 조정올때는 ㅈㄴ게 조롱하면서 상승올때 비아냥받는건 억울한가보네ㅋㅋ 응 내 비트코인 3년째 안팔고 계속 사모았더니 +116% ㅋㅋ
양비론적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투자/재테크를 하든 안 하든 어느 쪽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 봄. 코인이건 주식이건 투자하는 게 범죄는 아니니까. 또 투자를 안 한다고 해서 그게 비난 받을 일도 아님. 개인의 선택일 뿐이니. 이게 문제가 되는 건 하는 사람/안 하는 사람이 서로를 바보 취급 할 때 생기는 것. 결국 본문의 얘기는 주식이니 코인이니 투자해서 돈 좀 만졌다고 꺼드럭대는 인간들(.. )인데. 이건 정말 문제임. 비유하자면 덕후들도 개인의 취향/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작품이 다른데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영업'할때도 상대방이 '나 그런거 관심 없음' 했으면 거기서 끝내야 함. 적어도 그 사람한테는 언급할 이유가 없음. 당장 애니메이션만 해도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프랑스, 이스라엘이나 스페인, 대만 등 소위 말하는 제3국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임. 이걸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드라마도 마찬가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일본이나 미국 등 타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어느 나라 드라마를 좋아하건 그게 문제일 이유가 있나. 취향은 존중해줘야 하는 법이니까. 개인적으로 투자 선택 여부도 개인의 취향이라고 봄. 언론이나 TV 등지에서 맨날 재테크는 필수라느니, 안하면 뒤쳐진다느니 하며 경쟁을 부추기는데. 결국은 투자/재테크는 개인의 선택이고, 범죄가 아닌 이상 선택은 존중해줘야지.
이말도 맞는말인데 투자같은 경우에는 진짜로 모르면 손실이 발생하는 곳이라 진짜 잘 모르겠음 차라리 윗뎃들처럼 부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처다도 안보는게 맞는거같음
확실히 투자는 긍정/부정 어느쪽으로 건 간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분야라서. 가볍게 하더라도 적어도 책이라도 여러권 읽고 공부 하면서 할 거 아니면 걍 러프하게 남들 하는 수준으로 하던가 아니면 그냥 원금 보장되는 예적금만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처음거 '존버의 법칙' 이라는 개소리를 읽자 마자 한없이 비웃어 줬던게 기억난다 존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
존버 법칙은 확률론적으론 맞는말이긴함 물론 산업 안전에서 말하는 것마냥 아애 시도를 안하면 망할확률 0인것보단 무조건 높다는 문제가 있지만ㅋㅋㅋ
주식 안하던때로 돌아가고싶다
괜히 저런 말하는게 아님.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야 가격이 오르니까.
지금은 한심하게 한강 밑바닥에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