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 로드
(스마 2 등장 커스터마이징 모습)
(출처 - Donjengibre님 작례)
"적의 접근 벡터 확인,
목표물들이 목표 구역에 진입하고 있다.
제로 - 제로 - 사, 삼, 이, 일...
황제의 이름으로 작전 개시.
여기서 아무도 살아나가지 못하게 하라."
-호크로드의 중대장 헤스트란
울트라마린의 후계이며,
이들이 잘하는 건 바로 공중 조종 기술.
특히 건쉽을 이용한 공중전투의 대가이며,
그 수준이 매우 뛰어나 다른 챕터에서도 이곳에 파견되어
조종기술을 연수 받고 오기도 한다고 한다.
이들의 기원은 군단 시절 울트라마린에서
뛰어난 파일럿들과 조종 기술로 유명한
울트라마린 분견 챕터 '더 호크스'에서 유래되었으며,
궤도 플랫폼에 정박한 전함들을 경비하는 임무를 이들에게 맞기기도 하는 등
공중 조종기술에 정통한 자들이었다.
해러시가 끝나고 이들은 호크 로드 챕터로 분가되었으며,
그 후로도 제국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행성 강습에 있어서
드롭 포드 강습보단
썬더 호크 수송 강습을 선호하며,
선호하는 전투 항공기종은
스톰 탈론 건쉽
적들의 대공 포화를 뛰어난 조종 실력으로 회피하며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전장의 선봉으로 세운다고 한다.
이들의 뛰어난 조종 실력으로
하이브 월드 테소르를 수호할 수 있었고,
반역파들의 13차 검은 성전에서도 파견되어
카디아의 하늘을 수호하였다..
최근에는 나크문트 관문에서 일어나는 전면전,
야수의 전쟁에서도 파견되어 작전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백터- 확인")
우와 보라색! 나 이거 알아! 펄그림의 아이들이군!
컬러가 금색에 보라색이고 상징이 새.....? 헉
전차, 장갑차 조종수나 전투기 파일럿 역할을 테크마린들이 한다고 들었는데. 울트라마린 후계 챕터치곤 테크마린 비중이 높다는건가?
색상만 보고 어느 군단 후계라고 단정짓는 것 자체가 섣부른 게, 이렇게 같은 군단 후계여도 색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매우 흔함. 당장 임피 세컨드 파운딩인 블템이나 크림슨 피스트만 해도 그렇고.
라일라너!! 라일라너를 기리는 의미입니다!!
울트라마린의 땅개 챕터 '오로라' 아이언핸드 못지않은 기계화 비율을 자랑해 챕터 전력 대부분이 기갑병력이다 그 헤러시 시절에도 최신예 전차를 사단 단위로 굴리고있던 미1친놈들이자
원리주의자: "마린은 어?! 땅을 밟고 싸워야지 어?!"
전차, 장갑차 조종수나 전투기 파일럿 역할을 테크마린들이 한다고 들었는데. 울트라마린 후계 챕터치곤 테크마린 비중이 높다는건가?
컬러가 금색에 보라색이고 상징이 새.....? 헉
롱파르페
라일라너!! 라일라너를 기리는 의미입니다!!
우와 보라색! 나 이거 알아! 펄그림의 아이들이군!
원리주의자: "마린은 어?! 땅을 밟고 싸워야지 어?!"
임피는 그럴 법 하긴 함
바다겠지??
울트라마린의 땅개 챕터 '오로라' 아이언핸드 못지않은 기계화 비율을 자랑해 챕터 전력 대부분이 기갑병력이다 그 헤러시 시절에도 최신예 전차를 사단 단위로 굴리고있던 미1친놈들이자
한편 이 오로라와 같은 시기에 파운딩된 네메시스 챕터(오로라가 5중대, 네메시스가 22중대, 본문의 호크 로드가 21중대)는 디스트로이어 병과 위주의 중대 출신이다보니 온갖 과격한 생화학 병기 운용이 특기.
초록색 + 생화학 병기 ....데스 가드?
원래는 요럼
색상만 보고 어느 군단 후계라고 단정짓는 것 자체가 섣부른 게, 이렇게 같은 군단 후계여도 색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매우 흔함. 당장 임피 세컨드 파운딩인 블템이나 크림슨 피스트만 해도 그렇고.
블러드 엔젤 후계 라멘터 무려 가브리엘 세스가 한창 까일때 혼자만 튀는 노랑이들이라고 역으로 깠다죠 ㅋㅋㅋㅋ
누가보면 마검하나에 쉽게 타락하는 암퇘지 프라이마크네 챕터인줄. 든든한 인류의 수호자들의 후계챕터군.
어...울트라 마린 파운딩 챕터맞지? 네 그래 잘하자
참고로 스마 코덱스상 함선, 전투기, 중장비 승무원은 1000명 제한에서 예외임으로 전투기 10만대 뽑아놓고 조종수도 10만명 양성해도 여전히 챕터 정원 초과는 아님 ㅋㅋㅋ 그 이전에 이단심문소가 찾아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