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냥 조립이 취미라서 그러신가나도 그쪽에 가깝긴해도 n그래서 꼭 갖고싶거나 보존하고 싶은거로 하는데 n그래서인지 살때 엄청 오래고민함
만드는 과정이 즐겁긴 한데 둘때가 없어 ㅠ
누군가는 조립하는 행위가 즐거워서 사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조립은 귀찮은데 물건은 갖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