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안 짜고치면 사람 뒤진다고!!!짜고쳐도 상처가 누적되서 선수들 골골대고 있는 중이라고!!!
아픈 기술을 아파 보이게 맞으면서 최대한 아픈 척 해야 함
저렇게 하는데 무조건 짜고 처야지.. 죽고싶지않으면...
그 기술들을 당하고 안 죽는다는게 프로레슬링의 개쩌는 부분이지!
늘있는 WWE
왜 화려하고 웅장한 기술들을 금지하냐고? 그거 짜고 쳐도 사람 죽음
ㄹㅇ 저 완급 조절이 가능하기에 '프로'레슬링인 것
그 기술들을 당하고 안 죽는다는게 프로레슬링의 개쩌는 부분이지!
민달팽이
ㄹㅇ 저 완급 조절이 가능하기에 '프로'레슬링인 것
늘있는 WWE
유저들 이탈 무서워
저렇게 하는데 무조건 짜고 처야지.. 죽고싶지않으면...
그렇게 짜고 치는데도 파일드라이버 같은건 위험하다고 금지
그래도 연기력+맷집 둘 다 마스터해야된다고!
아픈 기술을 아파 보이게 맞으면서 최대한 아픈 척 해야 함
그러면서 최대한 실제 데미지는 줄여야 오래 해먹을 수 있는 극한직업
하지만 곧 일어나 싸우죠.
아픈 기술 x 잘못하면 죽거나 병원신세 질 수 있는 기술 ㅇ 심지어 보여주기라서 대놓고 살살 할 수도 없으니 진짜 괜히 전문가가 아닌 것
격투기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기술 박히는거 보면 ufc보다 더 아플거 같긴 하던데
왜 화려하고 웅장한 기술들을 금지하냐고? 그거 짜고 쳐도 사람 죽음
편집 없이 라이브로 찍는 액션영화
당장에 본문에 나오는 존시나만 해도, 상대 공격 접수 잘못해서 코뼈 부러져서 코 휘어있는 썸네일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중학생 급식시간 때는 그런 거 없었지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던~지리라~(진짜 던짐) 날아올라~ 중력~을 벗어나~(진짜 날려버림)
짜고 치는거 맞음 안짜면 죽어
저 기술 보통 킹반인이 걸면 뒤질 각 보일만한 기술을 수도 없이 씀 보통 체력과 맷집으로는 버틸만한 기술이 아닐 그걸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온갖 트릭과 피나는 연습과 합을 맞춤 솔직히 wwe가 여태 살아남은 게 괜히 살아남은 게 아님 ㅋㅋㅋ
에지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레슬러들이 진통제 달고 살지 않나
크리스 벤와의 최후나 에디 게레로 죽음에 진통제가 관련이 있다는 설이 있죠...
실시간으로 경기하는데 이런거 맞으면서 30분을 버텨야한다? 짜고 치는 고스톱 안하면 사람 하나 죽음 ㅋㅋㅋ
체어샷!
심지어 그걸 100kg 가까이 나거가나 넘어가는 떡대들이 한다는게 더 대단하긴하지.
맞아도 버티는 몸을 만들다보니 그만 저렇게 된건가;
사람들이 서로의 몸을 도구로 써서 서커스를 하는거지 합을 짜도 실수하면 죽어...
내가 틀려서 내가 다치는건 괜찮음 실제 배우들도 그런 사명감으로 한다고 하니까 내가 틀렸는데 듀엣가수 허리가 나간다고 생각하면 절대 쉬운일이 아님
각본이 있으면 인기선수를 더 키워주는 구조인건가?
ㅇㅇ 아예 밀어줄 선수에게 져주는걸 전문으로 하는 선수를 부르는 용어(자버)도 있음
주연을 빛나게 하기위한 조연...뭔가 짠하군
맞는것도 기술이지
전문적으로 다치는게 직업임 시작전에 제발 따라하지 말라고 문구 나올텐데
프로레슬러도 진짜 극한 직업이지. 365일 비행기 타고 이곳 저곳 다니고 고통 줄이려고 진통제 쓰고 근육 키우려고 스테로이드 쓰고 그 외 사내 정치질까지... 레슬러들 말년에 보면 단명하거나 몸 성한 사람들이 거의 없음
골골"대고"라네!
수정했다네!
프로레슬러들이 왜 약물중독에 알콜중독이 많았을까?? 1주일에 거의 6일정도를 개쳐맞는데 그 고통을 이기려면 겁나쎈 진통제와 술밖엔 없거든... 지금은 트리플H가 전권잡고 선수의 건강과 인권도 중요시해서 스케쥴 비교적 널널하게 잡고, 빡센 경기 끝나면 그게 단체의 메인이라도 장기휴가 줘서 회복할 시간을 주니 많이 나아졌지, 빈스시절엔 진짜 말그대로 사람이 약에 절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