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정자은행이나 냉동난자 얻어서
수정해서 인공자궁에 착상해서 태어나면 정부의 체계적인 보살핌으로 모나지 않은 인간이 태어날수도?
근데 부모형제 없어서 생기는 공허감은 어떻게 해야 할지...
육체적으로 인간을 만든 다음엔 정신적으로 인간을 만들 방법을 생각해야겠네
어디 정자은행이나 냉동난자 얻어서
수정해서 인공자궁에 착상해서 태어나면 정부의 체계적인 보살핌으로 모나지 않은 인간이 태어날수도?
근데 부모형제 없어서 생기는 공허감은 어떻게 해야 할지...
육체적으로 인간을 만든 다음엔 정신적으로 인간을 만들 방법을 생각해야겠네
지금 있는 고아도 제대로 못키우고 방치하는데 인간 만들어서 공부도 안시키고 허드렛일이나 시키게?
지금 있는 고아도 제대로 못키우고 방치하는데 인간 만들어서 공부도 안시키고 허드렛일이나 시키게?
미래 공무원을 키우려 하겠지 (당장 떠오름)
정부의 체계적 보살핌이라... 공무원들이 하는 걸텐데 과연?
...... 큰일이다!
국립출신 사립출신으로 나뉘는 거 아니냐 이러다 ㅋㅋ
덴마에 피코란 에피소드가 있드랬지.
사립은 못하게 해야지 그랬다간 인구증가가 아니라 장기생산이됨
대충 기관에서 키운 뒤 노동력으로 쓰면 되죠
공무원 양성이지;;
애키우는건 공짜냐? ㅋㅋㅋ
세금이지
뭐 그런부분은 고아원 시설 유사하게 만들면 되겠지.
보육교사가 사실상 엄마네 ㅎㄷㄷ
정부의 세뇌대로 투표를 하는 유권자가 공장에서 생산되는...
디스토피아다!
현상황에선 있는거도 제대로 못하면서 비용들여 일키우는 거 밖에 안되는 상상이고 저런걸 진지하게 생각하려면 꽤 먼 훗날일 듯
저출산현상으로 인해 인공자궁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여파가 크다
독재자들이나 권력자들이 무자비한 슈퍼솔져 사병들 찍어내지 않을까? 성노예를 만들거나.
기존 인간은 도태되게 놔두고 본인들이 맞춰만든 신인류(?)가 장악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