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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리오나
-> 영원한 주인님
리오나탕에게 혼나는 건 포상
그렇지만 성실하게 들어주지 않으면 애상愛想이 없어져버리기에, 들어주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 어쩔 수 없는 기르는 개. 리드에 연결해주지 않으면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 사람이니까! 두 번 다시는, 사실은 니코땅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비비
<- 어쩔 수 없는 딸. 칠칠치 못한 니코땅을 갸루 어조로 혼내주지만 그게 또 좋아. 비비땅이랑 엄청난 밤의 데이트가 최고
-> 사실은 꽤 니코땅을 좋아한다. 낮에는 여동생인 스우짱의 나쁜 견본이 되지 않도록 난폭한 어조를 니코땅에게 퍼붇어둔다.
그렇지만 밤에는 엄청 달달하다.
치하야
<-앗 또 니코땅 텐션 버그 났다~
치하야 언니의 어깨에서 진정하도록 하렴
니코땅의 쓰담쓰담 꽁냥꽁냥. 같이 술을 마시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 배다른 언니. 언제나 쓰담쓰담 해주는 존재. 나쁜 짓을 하더라도 상냥하게 용서해준다. 실질적 엄마. 같이 술을 마시고 싶다.
안아줬으면 한다
스우
<- 그렇게 찰싹 달라붙지 말아줬으면 해!! 싫어! 라고 말하면서 솔직히 쓰담쓰담 당하는 게 분하다.
-> 딸. 인 척 하고 여동생. 매일 아침을 다 먹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엄청난 양의 도시락을 만들어 버리고 만다. 사랑. 껴안게 해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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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는 뺐다
글자가... 알아보기 어려워서 좀 걸렸다...
비비니코 밤의데이트라고?????????????
오우 ㅊㅊ
왔다!!! 기다렸다고!!!
땡큐썰
No.68 초코메이트
비비니코 밤의데이트라고?????????????
고생했네 ㅋㅋ
믿고 있었다구~~
개그맨 맞구나!
이쪽기수도 시작하자마자 끝장났구만 wwwwwwwwww
여긴 북극곰의 죽음 농도가 많이 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