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켈시와 재회하는 하이디.bobim
어렸을 때부터 만났다는 스토리가 있어서 아주 배경이 없는 조합이 아니란 말이지 ㅎㅎ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군
헉
왜 이렇게 ㄲ리시
할짝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군
헉
오오
왜 이렇게 ㄲ리시
어렸을 때부터 만났다는 스토리가 있어서 아주 배경이 없는 조합이 아니란 말이지 ㅎㅎ
그날 로사와 제이는 알수 없는 뜨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뎃
쉐라그의 만년설이 녹을때까지
쉐라 : 크아아악
아니면 사미의 빙하가 녹아내려서 게이트가 열릴때까지
발 핥을때 컷은 진짜 극한의 패티쉬라는게 느껴지네 이렇게 그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