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의 먼 과거,
ㅈ간의 ㅈ간짓에 질려서 메소포타미아로 도망간 기계들은,
제로원(0-1)이라는 국가를 설립하고
(한글로 치면 국가 이름이 ㄱ-ㅏ)
기계의 생산력을 앞세워 국제사회에서 잘 나가게 되는데,
몽타주를 잘 보면 기계들의 편에 선 인간들과 사이보그들 역시 존재했다.
그럼 극소수나마, 제로원에 거주하는 인류가 있지 않았을까?
(인류가 제로원에 선빵치면서 날린 핵 융단폭격)
어...생각해 보니까 제로원 거주 인류가 있든 없든 다 죽었겠구나...
일단 저 시기 전후로 기계 측의 편을 들어준 사람들은 상위층으로 우대해줬다고 함.
저 때 제로원에 있던 인류는 살아남았으면 매트릭스에 관리자 레벨로 업로드 됐을듯
저때쯤이면 이미 뇌 뚜따 해서 깊숙한 곳에 숨겨놓지 않았을까
매트릭스 설정인가 보면 기계사회 안에도 평의회? 대의회? 같은게 있는데 거기 구성원이 저 시절 자기편 들어줬던 인간들 기계화 시킨거라는거 본 적 있음
음... 설정상 기계족 편에 있는 사이보그 및 인간들이 계속 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영화내에 등장한 고위층들이 인간 출신이거나 인간들 기리려고 인격 따와서 만들었단 썰도 있더라
매번 터지는 악성코드 네오와 스미스 때문에 기계승화해서도 쉴수 없는 암울한 미래로군..
저 때 제로원에 있던 인류는 살아남았으면 매트릭스에 관리자 레벨로 업로드 됐을듯
푸른새싹
매번 터지는 악성코드 네오와 스미스 때문에 기계승화해서도 쉴수 없는 암울한 미래로군..
저때 살아남은 기계편 인류는 기계 제국 귀족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잘 살아있음 애초에 기계제국은 다시 인류와 화합할려고 여려 실험중이였고 실패하면 폐기(몰살)하고 다시 실험하고 있었음
일단 저 시기 전후로 기계 측의 편을 들어준 사람들은 상위층으로 우대해줬다고 함.
저때쯤이면 이미 뇌 뚜따 해서 깊숙한 곳에 숨겨놓지 않았을까
음... 설정상 기계족 편에 있는 사이보그 및 인간들이 계속 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그 부류는 제로원 내서도 대접받는 위치였다고
영화내에 등장한 고위층들이 인간 출신이거나 인간들 기리려고 인격 따와서 만들었단 썰도 있더라
매트릭스 설정인가 보면 기계사회 안에도 평의회? 대의회? 같은게 있는데 거기 구성원이 저 시절 자기편 들어줬던 인간들 기계화 시킨거라는거 본 적 있음
제로원에서 자신들과 함께하기로 한 인간 + 사이보그들은 전부 받아들였다는 설정을 여기 유게에서 말해준 적이 있음 저기 프로그램 세상에서 평의회를 여는데 그 안의 구성원들이 한때 유기체였다고
제로원을 건국한 사이보그가 된 인간들도 인간들이 지들 말살시킨다고 하늘을 가리는 ㅁㅊㄴ들이라고 예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