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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봉 6천이 뉴욕에선 그렇게 높은 임금은 아니라는 소리 듣고 놀랐었음;
트레일러 구하면 안되나 생각해봤는데 그거 있어봐야 뉴저지까지 가야하네.
열심히사는사람인데 참.. 복잡하구만
2008년에 빅뱅이론이라고, 석박사 할만큼 똑똑하고 잘 사는 집 애들도 집세가 없어서 하우스쉐어 하는 시트콤이 있었지. 당시의 난 암것도 몰랐어서 드라마 찍으려고 하는 억지설정인 줄 알았는데... 충분히 부자인데도 그렇게 안하면 거기 못하는 거였어.
요즘 미국 임금 상승률이 미쳐 날뛰는데 뉴욕은 그중에서도 탑급이라..
뉴욕정도 대도시면 연봉 1억은 벌어야 한국 서민급 생활 한다더라.
평균이 1억원정도라함 6000이면 맥날 알바생보다 못벌 수 있다는데
트레일러 구하면 안되나 생각해봤는데 그거 있어봐야 뉴저지까지 가야하네.
뉴욕이면 그거 주차할 자리도 없을거임
뉴욕이면 들어가서 주차하는 것도 집세랑 삐까뜰 지경이라서...
열심히사는사람인데 참.. 복잡하구만
내가 연봉 6천이 뉴욕에선 그렇게 높은 임금은 아니라는 소리 듣고 놀랐었음;
루리웹-2414517054
요즘 미국 임금 상승률이 미쳐 날뛰는데 뉴욕은 그중에서도 탑급이라..
루리웹-2414517054
뉴욕정도 대도시면 연봉 1억은 벌어야 한국 서민급 생활 한다더라.
루리웹-2414517054
평균이 1억원정도라함 6000이면 맥날 알바생보다 못벌 수 있다는데
순수하게 원룸 임대료만 내도 그게 부족함.
평균 연봉이 1억찍는 동내라
연봉 2억찍어도 룸메 안구하면 원룸도 사치임
올리버쌤 연봉영상 올라왔었지 텍사스에서 와이프랑 애 하나 그럭저럭 괜찮게 키우려면 11만불 정도는 있어야 적자 안 난다고
높은게 아닌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생활이 불가능할걸?
와..................... 모텔 장기 이런거 없나??
허
미국 모텔은 치안이…. 거기서 매춘이나 약쟁이들 들끓는다고. 물론 벼룩 쥐도 많음.
무섭다 ㅋㅋㅋ
그렇게 높은 임금이 아니라 걍 낮은 임금임
연금복권 당첨돼도 미국 대도시 가면 빈민이네
연봉 6천만'원'은 그렇게 높다 소리할 소리도 아니고, 걍 하위.. 혼자 살려면, 10만불이 저 동네에서 시작수준. 10만불을 받고 왠간하면 혼자 살기 어려워서 룸메구하는 수준이니. 물론 치안 안좋은 쪽으로 가면 싼거 구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직장인이 그런곳에서 살기는 위험해.
엄머 칼찌맞으면 우짤꼬
캠핑카 주차장도 비싸것지?
유튜브 보면 7~8만원 11만원 하는데도 있던데
그런건 어디 교외나 멀리나가야 있는거지
21세기의 소작농
진짜 열심히 산다..
저런데도 용케 건강챙기네 와
와.. 그래도 안위험한가
노숙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인거지.
차 하나 사서 안에 자는것도 안되나?
뉴욕은 주차비도 장난 아닐껄
너 천재임?
나도 국내에서 차박으로 살까 하다가, 한달 월세가 주차비로 빠지는거 보고 관뒀다. 차라리 고시원 들어가는게 더 쌈.
이정도면 그냥 캠핑카 중고하나 구하는게 낫지않나??
주차비도 비쌀걸?
주차가 힘들수도 있지 길거리 주차장은 시간 제한도 있고 건물에 있는 주차장은 자는게 불가능 한곳이 있을테고 캠핑장 을 이용한자 치면 출퇴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고
한때 실리콘밸리쪽에 그렇게 지내는사람 한무더기 있어서 뉴스나오고 그랬긴 했는데 것도 차댈환경 되는곳 이야기일듯
2008년에 빅뱅이론이라고, 석박사 할만큼 똑똑하고 잘 사는 집 애들도 집세가 없어서 하우스쉐어 하는 시트콤이 있었지. 당시의 난 암것도 몰랐어서 드라마 찍으려고 하는 억지설정인 줄 알았는데... 충분히 부자인데도 그렇게 안하면 거기 못하는 거였어.
거기 뉴욕이였어?? 페니는 그럼 어캐 사는거지 ㄷㄷ
빅뱅이론은 La인가 캘리포니아였음.
미국 대도시는 다 비쌈
빅뱅이론은 캘리포니아인데 캘리포니아도 미국에서 제일 잘사는 주중 하나라 비슷함
갸들은 대학연구원이라 그렇게 월급쎄지는 않음 그리거 그래서 우리돈몇십만에 지랄하는 네용도 있고 배경 뉴욕아니고 LA일걸 페니가 배우할려온거부터 시작이니
겨울엔 어쩌려고;;
뉴욕연봉 6천이면....
월세 200만원은 많이 쎈데
미국은 대학 교수도 자동차에서 노숙한다고 올리버쌤이 말함
서울월세는 다른 선진국월세랑 비교하면 그냥 범부더라 ㅋㅋ
이 영상도 엄청 오래전에 본거같은데 거의 10년도대였던거 같은데 이거
메히꼬나 캐나다에서 비행기출근이 더 싸다는 우스갯소리가
근데 저렇게 연봉올라가면 물가 감당안되지 않나? 게다가 수입산 관세 앞으로 엄청때릴거라던데ㄷㄷ
8월에 한국온 친구랑 갈비 배터지게 먹어서 12만원 나왔는데 얘가 캘리포니아 가서 4인 한정식 먹고 지불한가격이 490달러라고 했음.
한화로 4인기준 68만원?ㄷㄷ
시애틀에서 2인이서 살때 둘이서 월세 350만원 감당, 지금은 한명 주택에 3명이 월세 130만원어치씩 지불하고 얹혀사는중이라고 함. 집주인 1명한테 3명이 월세 지불하고 2층에 2명 1층에 집주인 포함 2명 이렇게사는 방식. 연봉은 한화로 7 ~ 8천 받음.
중고차 한대 구해서 차박하는게 건강에 더 좋을듯 ㅠ
서울도 차세울곳 없는데 뉴욕에 차를 어따둬
뉴욕 물가보면 한국이랑은 거의 2 3배는 기본이더라 ㄷㄷ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방식
뉴욕 교외 지역에서 숙박하면 안되는건가.
뉴욕 겨울 추운데 어케 버티지?
이 사람 이야기도 한 몇년 된거 같던데 지금 어떻게 지낼까?
앞으로 미국은 더 막장되면 막장됬지 회복될 일 없을거임. 트럼프라
캠핑카에서 먹고자고 하는 게 실제로 필요로 해서 그런거였구나...
2024년에는 집도 못 삽니다.
노력은 좋은데 신상 괜찮나;; 치안 썩 좋진 않을텐데 밤 되면.
뉴욕에서 방값이 1500달러짜리면 걍 고시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보면 됨.
수년전에 산호세 방 두개짜리가 1500불이었음. 월급은 3000불인데.
이것도 몇년전거 같은데 지금은 집세가 300~400만원 정도 나올거야
미국은 주소지가 없어도 생활이 되나?
뉴옥에서는 연봉 1억도 집세내고 살면 빠듯하다고 어디서 카더라를 들은거라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