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여대로 한정하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음 다만 일제 부터 이어진 여대는? 쪼큼 다를 순있다 그리고 교육 이념은 보통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있다...
추가로 같은 결에서 적근하면 이미 여대에서 목소리 큰 집단이 지기들 세 유지하려는 듯하여 뭔가 불합리함을 바꾸려는것이 아닌것으로 보이며 공감 설득 따윈 필요없는 자신의 세를 과시하려는 것 같아 보이긴함
표현이 거슬렸다면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할 수있음 다만 지금 주제 같은 여대의 존립은 굉장히 오래된 주제고 자주 나오는 이야기인데 반드시 나오는 이야기가 여대의 시작은 굉장히 성차별적인 것에서 시작한것이라는것임 우리나라가 늦게 시작해서 조금 더 평등한 관점에서 나온것은 맞지만 실지 교육에선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음 그리고 그건 여대 존립이야기에 꼭 나오는 부분임
우리 나라의 특수성은 나도 이해하는 바라고,,, 그런데 당시 대학 전체가 그런거 아니자나...,, 그런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당시 일반적인 부분이 어디냐고 일제시대의 대학인데 일제의 교육이 아니고 기독교에서 수립한 학교가 일반이냐고,,,, 별로 다른 말도 아닌데 알만한 사람이 더 그러네 일제시대의 교육에서 대학 파트에서 두 가지로 다시 나뉠 주제를 니 말 틀렸다고 하는게 아니라고 반민족행위는 내가 말한 부분도 아니고,,,,
그러니까 자 봐봐 그런 내용은 우리가 "한국사" 시간에 우리나라의 교육에서 배울 수 있는 여성 대학에 관한 이야기야 그런데 내가 말한 부분은 한국의 교육에서 여자 대학교에 관한 내용이야 어디서 시각 차이가 나는지 알겠지 니 말이 정말 맞고 잘 배웠고 대단이 상식이 느껴지고 배운사람이란걸 알겠어 진짜로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런데 저 시각 차이에서 나오는 부분 때문에 너는 나한테 그건 여자 대학의 일부지 전체가 아니야 라고 하고 싶은 것 처럼 나 역시도 교육 일반에서는 여대 라는 것의 개념상 꼭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거야 우리가 강아지를 생각해 봅시다 라고 했을 때 나는 푸들을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불독을 생각할 수도 있자나 그런데 니가 말하는 부분도 분명 맞지만 그것을 일반적으로 담는 여대라는 것의 개념의 역사적 흐름이 꼭 그렇지 않았고 우리나의 여대가 어디서 갑자기 다른 어느 것과도 상관없이 뿅 튀어나온게 아니라면 개념의 일반적인 그릇이 어디가 되겠냐고 당장 꺼무위키 여대첫 구절 조차 어떻게 시작되는지라도 봐봐....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것이 현실의 모든것을 다 담기는 어려워.... 니가 매우 지극히 잘 배웠고 상식적인건 알겠는데 약간 포인트가 다른거 같아
한국 여대들의 설립목적은 대부분 기회의 평등이'었'음
넌 남대란 게 생기면 좋겠냐.... 남고도 진절머리나는데.... 여고, 여대는 흠....
군대는 여자도 지원하면 갈 수 있잖아
설립의도를 얘기하는거라 본문얘기가 맞음 니가 말하는건 그 이후에 대중의 기대가 그렇게 바뀐거지
여대 유지할거면 의치약 로스쿨 다 빼고 유지해야함 이거 자체가 지금 역차별임
아니지 역사적 서순으론 여대 자체의 개념은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음 나 교직이수했어 배우는 내용임
군대있잖음
군대있잖음
군대는 여자도 지원하면 갈 수 있잖아
육사 여생도 받기 시작한게 언젠데 ㅋㅋ
남자도 지원하면 갔으면...
그거 말하면 ???:그럼 니들이 만들던가 소리 함 무논리 병1신스텝
넌 남대란 게 생기면 좋겠냐.... 남고도 진절머리나는데.... 여고, 여대는 흠....
남자는 군대가지롱
농담으로 군대 공대 이야기는 하지 ㅋㅋㅋ
앗쎄이!! 사관학교 자진입교를 환영한다!!!!!!
의치약 로스쿨생기면 좋지
이거 생기면 남학생 학부모들은 바로 설립해라고 시위함ㄷㄷㄷㄷ
만든 이유는 그게 아니야 소위 귀족 집안의 규슈가 "여자로서" 가져야할 양식을 배우는 곳이였음 배우는 내용 자체가 달랐음 물론 우리나라는 6.25도 이후에 투표권조차 평등하게 가지고시작했고 세울때 의미가 달랐을 수있는데 여대 자체의 의미는 그렇지 않았음
설원에서
한국 여대들의 설립목적은 대부분 기회의 평등이'었'음
우리나라의 여대로 한정하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음 다만 일제 부터 이어진 여대는? 쪼큼 다를 순있다 그리고 교육 이념은 보통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있다... 추가로 같은 결에서 적근하면 이미 여대에서 목소리 큰 집단이 지기들 세 유지하려는 듯하여 뭔가 불합리함을 바꾸려는것이 아닌것으로 보이며 공감 설득 따윈 필요없는 자신의 세를 과시하려는 것 같아 보이긴함
설원에서
설립의도를 얘기하는거라 본문얘기가 맞음 니가 말하는건 그 이후에 대중의 기대가 그렇게 바뀐거지
루리웹-3183615065
아니지 역사적 서순으론 여대 자체의 개념은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음 나 교직이수했어 배우는 내용임
타국가까지 끌어와 여자대학교의 역사를 얘기하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국내 여대의 시작은 저게 맞음
그렇게 썼음
국내여대 얘기하는데 여자대학교 자체의 역사를 얘기하며 틀리다고 하는 것도 맞는 행동은 아니라 봄
이화학당 설립 목적만 봐도 귀족 집안의 규슈가 "여자로서" 가져야할 양식을 배우는 곳이라는 개념이랑 동떨어짐
댓글 단 모든 사람 너까지 포함해서 틀렸다고 한적이 없음 다만 본문의 여대엔 국내라고 제한하지 않았고 여대의 개념상 꼭 그렇지 않은것은 사실임 일제 시대의 우리 대학은 우리나라 아님? 너 지금 뭔가 오해 하고 있음
표현이 거슬렸다면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할 수있음 다만 지금 주제 같은 여대의 존립은 굉장히 오래된 주제고 자주 나오는 이야기인데 반드시 나오는 이야기가 여대의 시작은 굉장히 성차별적인 것에서 시작한것이라는것임 우리나라가 늦게 시작해서 조금 더 평등한 관점에서 나온것은 맞지만 실지 교육에선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음 그리고 그건 여대 존립이야기에 꼭 나오는 부분임
지금 여대 얘기가 어떤 상황에서 나오게 된 주제인지 명확한데 이러는 건 좀 그렇디 않나.. 그냥 본인이 너무 잔가지까지 생각했다 이러고 넘어가면 될 문제를
일제의 사립학교를 보면 황족과 화족만을 위한 학교였고 애초에 그럴 목적으로 새워진 소위 말하는 '아가씨'들 다니는 곳이라 니말이 맞는데 대부분의 여대는 기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에서 시작함.
일제의 교육탄압에 일제에 빌붙어서 반민족친일행위를 한거랑 별개로 설립 자체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설립된거라고
우리 나라의 특수성은 나도 이해하는 바라고,,, 그런데 당시 대학 전체가 그런거 아니자나...,, 그런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당시 일반적인 부분이 어디냐고 일제시대의 대학인데 일제의 교육이 아니고 기독교에서 수립한 학교가 일반이냐고,,,, 별로 다른 말도 아닌데 알만한 사람이 더 그러네 일제시대의 교육에서 대학 파트에서 두 가지로 다시 나뉠 주제를 니 말 틀렸다고 하는게 아니라고 반민족행위는 내가 말한 부분도 아니고,,,,
그니까 일제의 다른 제국대학과 다를바 없게 변질된건 나중 이야기고 처음 설립 목적은 여성 인권이 저조하여 여성들이 교육을 받기가 어려우니 여성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설립된건 맞다구
그러니까 자 봐봐 그런 내용은 우리가 "한국사" 시간에 우리나라의 교육에서 배울 수 있는 여성 대학에 관한 이야기야 그런데 내가 말한 부분은 한국의 교육에서 여자 대학교에 관한 내용이야 어디서 시각 차이가 나는지 알겠지 니 말이 정말 맞고 잘 배웠고 대단이 상식이 느껴지고 배운사람이란걸 알겠어 진짜로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런데 저 시각 차이에서 나오는 부분 때문에 너는 나한테 그건 여자 대학의 일부지 전체가 아니야 라고 하고 싶은 것 처럼 나 역시도 교육 일반에서는 여대 라는 것의 개념상 꼭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거야 우리가 강아지를 생각해 봅시다 라고 했을 때 나는 푸들을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불독을 생각할 수도 있자나 그런데 니가 말하는 부분도 분명 맞지만 그것을 일반적으로 담는 여대라는 것의 개념의 역사적 흐름이 꼭 그렇지 않았고 우리나의 여대가 어디서 갑자기 다른 어느 것과도 상관없이 뿅 튀어나온게 아니라면 개념의 일반적인 그릇이 어디가 되겠냐고 당장 꺼무위키 여대첫 구절 조차 어떻게 시작되는지라도 봐봐....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것이 현실의 모든것을 다 담기는 어려워.... 니가 매우 지극히 잘 배웠고 상식적인건 알겠는데 약간 포인트가 다른거 같아
어디서 핀트가 어긋난지 알겠네 게시판이 동덕 여대 이야기로 시끄러우니 본문도 그렇고 나도 한국의 여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건데 너는 교육 일반에서의 여성 교육과 여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거잖아.. 근데 그 이야기가 지금 게시판에서 떠들고 있는 주제에 맞을까?
근데 여대 존폐를 이야기 할때 반드시 나오는 단골 소재긴해....
그분들은 여대에 남자가 땅 밟으면 순수성 오염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남대는 없지만 공대는 대부분 남자야. 여자가 많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없는 경우에 진짜 없어서 공대여신이라고 올려치기 또는 돌려서 말하는식으로 표현함.
요즘은 여자 비율 30~40% 정도 되는 학과들도 꽤나 있음
여대 유지할거면 의치약 로스쿨 다 빼고 유지해야함 이거 자체가 지금 역차별임
이것만 되면 지들 맘대로 해도 됨 여대끼리 통폐합을 하던 남자싫어하니 교수부터 임직원 보안팀까지 전부 여자로 구성해도되고 지들 꼴리는대로 하면됨
여자들 전용 인서울 파이가 줄어들면 아쉬운 사람이 있는갑지 ㅋㅋ
근데 문제는 약대가 여대에 많다는거
지금 와서는 약대나 로스쿨 같은 여성전용 티오 주기 싫어서 버티는거라 생각함
이거 말 진짜 많더라 판사 루트 되는것중에 뭐 군대 제대같은것도 조건에 있어서 남자는 사실상 못가는 그런 테크도 있고 약사 로스쿨 티오도 확실하게 문제되는 점이고, 걍 여성쪽에 진로에서 유리한 부분은 또 절대 언급안함
진짜 남녀평등이 오려면 이런 제도적인 약자취급부터 벗어던져야 할텐데 건전한 논의는 없으니 참 힘든거 같음
여대가 있으면서 여성 to 챙기는 직업들이 한둘이 아니라 그 밥그릇 뺏기기 싫은건 당연한 심정이긴 함 물론 그 밥그릇 소중한 케이스들은 저런 시위에 동참 안했겠지만
사관학교는 원래 남자만 받았었다
지금은 여자도 받지 않음? 그러면 여대도 더 이상은 여자만 받을 이유가 없어지는 거 아닐까
ㅇㅇ 이젠 공학임
ㄴㄴ 간호사관학교는 반대로 여자만 받았었음. 2012년에야 남자생도 받음
그건 첨 알았네
군대도 바뀌는 마당에 지들이 뭐라고 저 ㅈㄹ들인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약대같이 to 정해져 있는 특수학과들은 형평성 논란도 있었고
나는 오히려 이번 사태로 여대가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함. 안그러면 지금 동덕애들같은게 다른 대학으로 퍼질거 아님?
지금은 예전에 만들어진 여대가 바꾸지 못하고 남아있을 뿐이지
오히려 저런 뒤떨어진 개념이 남아서 불평등이 고쳐지기 힘든 거라고 봄
여대에 약대 이런 것들때문에 이젠 남자들이 역차별받는중이지 남성은 지원할 to자체가 더 적으니
위에 나오는 약의대
총대매기 싫어서 다들 말돌리는거지 불만 없을리 없지 100점만점에 2점만 가산점 줘도 뒤집히는게 사람 심리라
기회주면 안된다는걸 언냐들이 알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는 여대의 면학 분위를 이야기 하길래 그럼 남대가 생기는게 평등하다. 근데 지금 시위하는 여대애들이 그 꼴을 가만히 볼거 같냐 라는 말에 고개만 끄덕하고 끝남 ㅋㅋ
남대 만들어서 의, 치, 약, 한의, 수의대 넣고, 위치까지 인서울에 박아놓으면, 도리어 지들이 공학으로 해달라고 시위할거임ㅋㅋㅋㅋㅋ
여자들의 대학 진학율이 남자보다 높다는 부분에서 이미 여대란건 존재할 이유가 전혀 없음.
지금 여대는 역차별임 약대, 로스쿨 개꿀 학과를 경쟁률 절반으로 들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