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 여혐이니 그런 개념들은 저쪽으로 치워놓고 생각 해 봐도 믿을 수가 없음.
커뮤니티에 올라온 파편화된 정보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태 개요가 정리되는데 이걸 보다보면 이게 정말 2024년에 벌어지는 일이 맞는지 믿을 수가 없음.
이 사건은 날조없이 실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맞는걸까? 집적 보지 못 하고 간접적인 정보획득으로 상황 평가를 하는데 거짓 정보를 통한 사회실험같은게 아닐까? 사실 나는 트루먼쇼를 과몰입하는 중은 아니었을까?
아니면 특정 세력이 여론 선동을 위해 사건을 왜곡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그냥 벌어지고 있는 사태가 담백하게 그대로 드러나는 중이라면 지금 이 상황의 시발점은 고등교육을 마치고 대학에 입학한 지성인의 발상이 맞는것인가?
사실은 미친과학자가 통 속의 뇌에 전기자극을 주고 있는것은 아닐까?
미친과학자님 이런거말고 대마인 3천배 전기자극같은걸로 해주세요
그래 차라리 저딴거보다 대마인 3000배 자극이 더 믿겨지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