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 한국어 더빙 작업에는 에밀레종 마냥 폴란드인을 갈아 넣었구나! (아님)
생각해보면 직장인 입장에서 저만한 공포가 없다... 왕년의 부장님들과 퇴사자들이 남기고 간 시스템과 매뉴얼만 가지고 십년전에 끝난 프로젝트 제품의 후속 작업을 해야하다니 ㄷㄷㄷ
생각해보면 직장인 입장에서 저만한 공포가 없다... 왕년의 부장님들과 퇴사자들이 남기고 간 시스템과 매뉴얼만 가지고 십년전에 끝난 프로젝트 제품의 후속 작업을 해야하다니 ㄷㄷㄷ
ㄹㅇ 거기에 보답하듯 100만장을 찍어서 다행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