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발견하고 개 놀라가지고 스티커 제거제 존나 뿌려서 죽이긴 했는데 n일반적인 바퀴벌레 모양이 아닌데 이거
새벽에 돌아다니면 도로에서 샤사삭 기어가는거 한번씩 보이긴 하던데
날개없고 크고 둥근애는 애완용아닌가
속도도 엄청 굼뜨고 그러던데 바퀴벌레 속도가 아님
종류가 많아서... 애완용도 있고 먹이용도 있는데 공통점은 한국에선 못키움 아예 들여오질 못 함 곤충류 검열은 절지류나 파충류 어류 같은 애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빡셈 근데 뭐 한국에서 데스스토커 같은 애들도 유체 만원대에 구할 수 있었던거 생각하면 누군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긴 하겠네
사이즈 커보이고 좀 느릿느릿했으면 먹바퀴 아닌가 싶은데 얘가 남부지방에만 있던 앤데 요즘엔 서울경기권에서도 보인다더라 아니면 일본바퀴일수도 있고 먹바퀴면 앵간하면 밖에서 들어온거고 일본바퀴면 둘 다 가능성 있고 날개가 없는 것처럼 보였으면 일본바퀴 암컷?
아파트 도색한다고 벽 막 긁어내고 그러던데 외부유입인가봄
일단 방충망이랑 샷시들 한번 싹 점검 해 보고 구멍은 없어도 모헤어 나가거나 시공불량이나 연식으로 인해 틈이 생겼을 가능성이 꽤 있음 시스템샷시 아니면 틈 발생에 꽤나 취약함
아.. 설마 집에 날개없는 바퀴 나온거임?... 아. 그..곧 익숙해짐 ㅎ;;
미국바퀴 있음
걔도 유충이 30미리는 안될거 같은데
헉 집에서 유충이 나왔다는건....
울나라에 요즘 미국바퀴 많이 들어왔다더라
새벽에 돌아다니면 도로에서 샤사삭 기어가는거 한번씩 보이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