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뭐야 존나 세요.
아니 일단 따로 교범구해서 연습할정도면 중2병에서도 (좋은방향으로)상위1퍼임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파니까 강해진거지 마치 중2병이 메탈기어에서 cqc를 보고 뽕차서 해버다가 나름 재미있어서 운동에 눈뜨고 무술유단자가 되는거랑 비슷함
결론적으로 그냥 중이병인 친구를 칼들고와서 찌르고싶을정도로 억지로 괴롭힌거자나
와 이기겠다고 손가락으로 칼을 휘네
이겼으면 중2병 아니지...
저건 안 져드리면 칼 다음에 꺾일 게 뭐가 될지 너무 분명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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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희대의 ㅂㅅ들 중 하나
완벽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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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기겠다고 손가락으로 칼을 휘네
야자와 니코니코
저건 안 져드리면 칼 다음에 꺾일 게 뭐가 될지 너무 분명해서 그만
이겼으면 중2병 아니지...
아니 일단 따로 교범구해서 연습할정도면 중2병에서도 (좋은방향으로)상위1퍼임 이제 정신차리고 제대로 파니까 강해진거지 마치 중2병이 메탈기어에서 cqc를 보고 뽕차서 해버다가 나름 재미있어서 운동에 눈뜨고 무술유단자가 되는거랑 비슷함
??? : 하지만 일부러 건드리고 다녔으니 하위 1퍼가 돼서 상쇄
ㅋㅋㅋ, 메기솔3를 올클리어하고 곧바로 입대한 나는 위장 할 때 동기 얼굴에 좀비 페이스 만들어줬다가 ㅈ나게 혼났고, 각개전투 때 인형을 상대로 cqc하다가 개머리판을 깼지… 재밌었다.
결론적으로 그냥 중이병인 친구를 칼들고와서 찌르고싶을정도로 억지로 괴롭힌거자나
그러게?
ㄹㅇ 악질인데
뭐 21세기에 흑요석 쪼개기 장인이 된 한국사람 처럼 시대에 안 맞는 재능이지만 개화할 계기를 얻었던 것일 뿐일지도
걍 무술 열심히 연습한 무술가잖아
대체 왜 칼을 든거냐....
그 오타쿠 말이야 뭐지... 공포와 당혹스러움 호기심 안타까움이 동시에 느껴져
그냥 친구가 더 잘해서 손가락을 분지른거였구나!
Dvd 교범보고 초보자 둘이 스파링한 걸로 실전 적용이 어케되는 거야 ㅋㅋㅋㅋ
중2병이 아니라 호신술이엿다
저도 처음 킥복싱 태권도 등 도장 다니면서 연습하게 된 계기가 예전에 용과 같이하면서 키류처럼 되고싶다는 이유때문이었는데ㅋㅋ 그래서 거의 맨날 연습해서 지금은 나름 실력 많이 는 상태네요.
지금 생각하면 좀 유치하긴 했지만 키류가 참 남자답고 싸우는 모습이 멋져서 무작정 배웠는지라ㅋㅋ.
장례식장에서 깽판도 잘쳐요???
예전 으르신들 이소룡영화보면서 멋있다고 느껴서 무술입단하신분들같은 교과서적 입문ㅎㅎ
원래 중2병이 남자를 만드는 거. 지금은 다들 인터넷에서 떳떳한 인간인 척하려고 계집애 같이 구는 세상이 온 거고.
사람 칼들고 날뛰게 할 정도로 괴롭힌 이야길 좋다고 영웅담마냥 적어놨네
그러니까 결론은 필자 친구가 사람을 괴롭혀서 칼들고 찌르러 올정도로 만들었다는거죠
그나저나 저건 애가 칼 들고 설칠 정도로 괴롭힌 놈 아냐?
근데 칼로 찌리는건 양손으로 막았다 치고 그담엔 어떡하는거지??? 박치기라도 하나?
애가 칼들고 올 정도면 얼마나 괴롭힌걸까?
얼마나 괴롭혔으면..
개중에 진짜 혼모노야 있겟지만 앵간해서 칼로 사람 담글 생각하는 학생은 쉽지 않음. 자살 직전까지 몰고 가서 내가죽을까 니를죽일까 상황같은데
아는 동생이 맨날 가방에 저 고무칼 가져 다녀 가끔 고무총도, 그걸로 맨날 cqc 같은거 연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