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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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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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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꼬리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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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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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e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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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3644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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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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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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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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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댕라댕한 라플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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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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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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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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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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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601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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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5060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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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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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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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애니좀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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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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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터진변태성욕각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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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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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자식이 팔고있나
술을 좀 그만마실필요는 있을듯
?
술 좀 그만마셔
옛날에 레모네이드 만드는 플겜 하면서도 그 생각 했음?
왜????
아이가 말을 안걸어줘요
ㅋㅋㅋ자식이 팔고있나
애 인생 망치는 길 같은데
여보야술좀그만마셔
?
여보야술좀그만마셔
왜????
여보야술좀그만마셔
술을 좀 그만마실필요는 있을듯
여보야술좀그만마셔
술 좀 그만마셔
왜?
ㅋㅋ술좀 그만마셔
여보야술좀그만마셔
옛날에 레모네이드 만드는 플겜 하면서도 그 생각 했음?
어째서??
글을 잘못 읽었음? 대체 왜 이게 인생 망치는 길임.?
어처구니가 없는데 일단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 좀 해줄래
활동내역.
지가 열쇠고리 팔고 인생 망쳐진 경험담인가 봄
?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시비 거는거 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 그런거..
아니 비난의 의도는 없고 진짜 사고가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 아이의 인생이 망가진다는 방향으로 간거임?
아리에랑
이 댓글을 보고 작성글을 봤더니 유명한 애가 또 닉을 바꾼거였네 ㅋㅋ
이게 인생 망칠일인가?
왜 나한테 달아 ㅋ
ㅇㅇ 맞음 상계주공5단지 사랑과전쟁 그새끼ㅇㅇ
또 닉 바꾼 거야? ㄷㄷ
ㅇㅇ 강제징용빌런 그새끼 맞음
걍 정신이 이상한 놈임 ㅇ
본인 인생부터 수습하셔야...
대답
강제징용빌런아 아직도 이러고 있구나....
이미 망쳐진 그 인생이 참으로 애잔하다...
가까우면 그냥 가서 5000원어치 열쇠고리 사주고 인증 안받을듯...
아이가 말을 안걸어줘요
아이 : 쉽지 않음
아이 : 씹덕 무리
아이: 엄마가 나쁜 사람한테는 함부로 말 걸면 안된 댔어요!!!! 콩사탕이 싫어요!!!!
버려도 되나요?
그리고 사주고 사진을 보냈더니 연락을 안받는다...
2분전이면 본인이 올리고 본인이 글 작성한거아녀??
유게도 막 몇분 전에 올라온 글 누가 캡쳐해서 박제하고 그러잖아 당근도 뭐 비슷한 거겠지. 우연히 몇 분 전에 올라온 글일수도 있고.
애기 기 살려주려고 하나보네
자식 기 살려주고 싶은 부모 마음
티끌모아 태산이라지만...
빨래집게는 집안 물건을 횡령한게 아닌지...?
애기들이 그냥 저렇게 파는행위가 좋대 초딩부모한테들음
딱 봐도 애기네 귀엽다
우리 막둥이도 어릴때 아파트단지 벼룩시장만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장난감 깨끗하게 닦아서 500원 100원 해서 그돈으로 과자 사먹고 뿌듯해하고
우리 애들도 벼룩시장만 기다린당..
귀여워ㅋㅋㅋ
"저기요" "구매하셨나요?" "매진됐던데요"
개잘만들었구나
귀여워
추억이고 경험이니깐...성취감 같은 것도 생길수도..
귀염 훈훈
열쇠고리를 사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에용
???: 엄마 오늘 아빠한테 2개 팔았어.
ㅎㅎ 귀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