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은 험지 그자체니까 바퀴보다 다리달린 동물이 압도적인 주류인거야 이해가지만그래도 바퀴의 효율성을 생각해보면 그런 동물이 하나쯤은 있어도 말이 됐지않았을까
미생물단에는 있음
큰 동물에서는 축도 있어야하고 그걸 회전시켜야할 구조와 내구성도 확보해야하니 처음부터 그걸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 당장 생존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변화해 나가는 진화과정에선 나오기 어려움
연비가 구려
바퀴달린 생물은 생존에 극도로 비효율적이라 나가떨어졌을 거임
정밀한 균형이 요구되는 기관인데, 발달 과정에서 좀만 어긋나도 불구고, 다 자란 후에도 그걸 지탱할만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보급할 방법이 없음
그래서대신 바퀴벌래를만듬
사이드 브레끼도 생존을 위해서 필요해 질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