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에 끝에서 품어주고 마는 건... 그 그늘이구나.
그치만 세이아... 몸 약해서 누렁이한테 개처발리고 개화 못할게 뻔한걸...
동의는 못해도 나름 사정은 이해되는 빌런이었지..
"그렇다고 마름처럼 부려먹으란 말은 아니였어 나기쨩!" "시끄럽고 제압이나 해요!" "미카 미카!"
플라이 마이 롤케이크
실장이 안 되는데 세이아의 에고가 아닐읍읍
그럼 세이아가 동백이고 나기사가 이상인가.... 와오
동의는 못해도 나름 사정은 이해되는 빌런이었지..
실장이 안 되는데 세이아의 에고가 아닐읍읍
짚으로만든개
그치만 세이아... 몸 약해서 누렁이한테 개처발리고 개화 못할게 뻔한걸...
뭐야 이 미친짤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마름처럼 부려먹으란 말은 아니였어 나기쨩!" "시끄럽고 제압이나 해요!" "미카 미카!"
플라이 마이 롤케이크
그럼 세이아가 동백이고 나기사가 이상인가.... 와오
개화 E.G.O : 발바토스
그러니 너도 홍차를멈춰..
개化 가 떠오르냐? (개로 변하는건가~)
마름 마녀 다 마자 돌림이네!
미카:나기사짱은 나 많이 예뻐해줄거지?
결국 미카의 육신은 부셔지고 남은건 헤일로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