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술만 고집하는 할아버지.manhwa
총알은 눈보다 빠르다... 미국 전통 무술 건법의 오의중 하나! 패스트 드로우!!
대충 저러다 속임수 안통하는 상대에겐 진짜 발도술 보여준다는 댓긓
저래놓고 진짜 발도술도 잘해버리는게 맛이 좋아
평소엔 저렇게 Gun법을 이용하지만 정말 말도못하게 강한 상대를 마주했을때는 안드로이드 여자아이를 구하기위해 그제서야 검법을 사용한다는 클리셰라면?
절체절명의 위기때는 소녀를 살리기 위해 한번 봉인해둔 칼을 빼든다는 클리셰
잔재주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겠구만 하면서 진짜 칼뽑는장면 어디?
건x소드
에엩????? 거기서 발사를???\ 어? 암약..털썩
총알은 눈보다 빠르다... 미국 전통 무술 건법의 오의중 하나! 패스트 드로우!!
둘다 빠르게 뽑아 적을 쓰러뜨린다는 점에서 닮긴 했네.
발건술!
탄피랑 같이 나가는데?
어차피 저거 뒷장면 보면 맞은넘도 가위로 총알 잡고 있기 때문에 별 의미없긴 함ㅋㅋㅋㅋ
엫
발포술.
평소엔 저렇게 Gun법을 이용하지만 정말 말도못하게 강한 상대를 마주했을때는 안드로이드 여자아이를 구하기위해 그제서야 검법을 사용한다는 클리셰라면?
그리고 진짜 발도술의 달인인거지 과거 누군가를 못 지켜서 발도술을 봉인했지만 이번에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개방한거 그리고 나서 기뻐하는 안드로이드 소녀 바탕으로 허탈하게 이리도 쉬운 것이었나 하는거지
원래 고수쯤 되야 연기도 맛깔나게 잘 할수 있는거니까...!
잔재주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겠구만 하면서 진짜 칼뽑는장면 어디?
저래놓고 진짜 발도술도 잘해버리는게 맛이 좋아
평소 : 칼로 총을 어떻게 이기냐 ㅋㅋㅋㅋ 비상시 : 해야만 할때가 온것인가?
대충 저러다 속임수 안통하는 상대에겐 진짜 발도술 보여준다는 댓긓
절체절명의 위기때는 소녀를 살리기 위해 한번 봉인해둔 칼을 빼든다는 클리셰
저런 느슨해 보이는 사기꾼 할배가 여차할때는 '검을 휘두르지 못 한다고 한적은 없다' 하면서 발도술 무쌍 찍는게 맛도리거든요
현상수배범을 생포하는데 쓰기엔 소문이 나겠는데....
실제로 응용한 기술
절체절명의 위기에 발도술 을 쓰는 척 하다가 사실은 검집처럼 생긴 둔기였다는 설정도 좋아보임
총을 피해서 상대가 돌아 들어 왔을 때 씨익 웃으면서 "내 간격으로 들어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