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튀김이 너무 맛있었던 아빠들 반응
아빠들 힘내세요
와 더 드시라는데 결국 본인것까지 포장… 이게 아버지의 사랑인가봅니다
저렇게 맛있으면 남은 일할시간도 일이 잘됨 ㅎㅎ
맛있는거 생기면 집에 있는 자식들 생각부터 난다고 하던데 근데 등갈비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튀겼으면 죽음이지
좋은 걸 접하면 내가 우선이 아니라 다른이 부터 먼저 생각나고 주고싶다... 그것이 사랑.
마시겠다
돼지
아빠들 힘내세요
마시겠다
루리웹-2213056656
돼지
저렇게 맛있으면 남은 일할시간도 일이 잘됨 ㅎㅎ
반대로 함바로 장난치면 반장님들 난리남
뒤집어 엎고 싶긴하더라
와 더 드시라는데 결국 본인것까지 포장… 이게 아버지의 사랑인가봅니다
아들이 아니라 아내라고 했어야지!!
맛있는거 생기면 집에 있는 자식들 생각부터 난다고 하던데 근데 등갈비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튀겼으면 죽음이지
글치 자주 튀겨먹는데 거기에 양념까지 묻히면 게임끝임ㅋㅋㅋ
좋은 걸 접하면 내가 우선이 아니라 다른이 부터 먼저 생각나고 주고싶다... 그것이 사랑.
더 드렸는데 그래도 자기 몫까지 아들 위해서 챙겨주는거 왠지 눈물난다 아드님이 꼭 그 마음 다 아셨으면 좋겠다
어떤맛일지 궁금하네...배고프다..
근데.. 본인 안먹었는데 맛있는건 어떻게 알았지?
한 개 맛을 보고 아 가져가야겟다 그런 생각이 드신 듯
나도 어디가서 맛있는거 먹으면 몰래 슬쩍가서 "혹시 포장되나요?" 하고 물어보는데. 아빠맘 다 똑같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