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하철 차량은 아무리 국산화 할라고 해도 일제 부품이 꽉 잡을수밖에 없는게 뭐때문이지설마 지하철 만들때 일본 회사의 도움으로 만든 뭐가 있나
시설이랑 인재 양성할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계산이 아닐까?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문제생길까봐 늘 먹던 맛으로 먹는 느낌 아님?
전철쪽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산업쪽에서 국산부품 쓰려면 생각보다 가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 검증된 일제나 독제 같은 경우에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어있어서 국산하고 비교하면 같은가격에 더 싼 경우가 많았음
같은 성능
고속철도 산업 부흥 시킨게 일본이라 그쪽이 기술력이 뛰어남 100%국산화같은 구호도 철지난지 오래니까 결국 부품 몇가지는 수입해야하는데 그러면 그거 입찰 가져갈만한 나라가 몇군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