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ot_510/status/1854487349272695283
이 작가는 번아웃 쎄게와서 망가진적이라도 있나
오히려 단편이라서 좋은 점이 있는데 이 작가라면 초반만 재미있다는 단편작의 단점을 잘풀 듯함
단편이라기엔 아쉬울정도인데
잘 모르지만 실제로 왔었다면 아마 다가시카시 완결즈음 아니었을까
은근 잔잔하면서도 재밌다
남자애도 여자애도 둘 다 개꼴리는걸
이 작가는 번아웃 쎄게와서 망가진적이라도 있나
엔딩 ntr...?
고독한게이(머)
잘 모르지만 실제로 왔었다면 아마 다가시카시 완결즈음 아니었을까
단편이라기엔 아쉬울정도인데
구구일오삼구구
오히려 단편이라서 좋은 점이 있는데 이 작가라면 초반만 재미있다는 단편작의 단점을 잘풀 듯함
은근 잔잔하면서도 재밌다
좋다
10점! 10점입니다.
오래된 클리셰 대사긴 하지만.. '태어날 시대를 착각했다' << 이 대사 쓰기 싫어서 중간과 끝부분에 억지가 느껴지는 게 참.. 막 느껴지네
완전 갓망가인걸
철야의 노래 보고 액션쪽도 괜찮게 그린다 싶었는데 연장질은 전문이 아니라 그런지 영 어색하네
남자애도 여자애도 둘 다 개꼴리는걸
음
좋다 더먹고 싶은대 아쉽내
은은한 단맛이 쥬시하군요
이작가 여캐들은 다 꼴려
속도감도 연출도 좋다
좋은 작가라고 생각함
단맛이 쥬시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