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홀로 막 데뷔한 응애 방송은 진짜 너무 숨막히네

[사골곰탕국]

홀로라이브 유입한지가 이제 몇 개월차라

완전 쌩신인 첫 방송은 처음 봤는데

막 열심히 해야지!! 하는건 잘 느껴지는데

뭔가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오디오 길게 비거나 하면 

숨이 너무 막히더라 ㅋㅋ

빨리 홀로 적응해서 케릭터성 확보하고 선배들이랑 치고박고하는거 보고싶다

[극극심해어]

더 놀라운건 이거 몇천대 1로 뽑아온 애들이라는거임
진짜 쌩으로 들이박는 애들은 더 빡셈

[케모노A니멀]

기업세라기 보다는 홀로에서 나오는 특징 같은데 선배 버튜버를 신격화 하지 않으면 발작하고 불태우는 팬들이 많음
당장 짤에 있는 카나데도 얼마전에 마마즈 콜라보에서 마린한테 바바 라고 했다고 지랄하는 애들 튀어나오고 그랬음

[루비콘강]

선후배간에 격이 없는 티키타카가 오가는게 홀로라이브의 특징중 하나인데 말이지

[이젠정말운동뿐이야]

마 이이까 정신으로 밀고 가는 장한 카나데

[아알호메프]

멘탈 튼튼한 병아리 귀여워

[킹랩터연합]

그거 웃긴게 마린 스스로도 좋은 마마 역할 한건 마마고
나쁜역할 한건 '그건 바바가 한거야'
라면서 스스로 네타로 써먹고 있었다는게 ㅋㅋ

[돼지쉑]

마린 성격이기도함. 뭔가 다른 동료들한테 안 좋은 사건 터지면 그걸 역이용해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고 함.

페코라 식은치킨사건을 역으로 이끌어내서 웃음소재로 만든 게 마린이거든.

[레오나르트]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AAA0000]

그래서 보통 방송 초기에는 게임같은거 하면서 자기 사운드 비어도 될만한거 많이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