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모든 시위가 평화롭게만 진행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위 사례처럼 하던가 아니면 이번 뭐 대학의 상황처럼 물리적인 활동을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확실하고 공감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상황을 보면 저들이 주려고 했던 메시지가 참...
BEST 내가 이번 사태 보면서 느낀게 진짜, 아니 쟤들은 시위하는 걸 80년대 기록물로 보고 배웠나? 아니면 과격시위하는 것들만 접하고 살았나? 평화시위해도 충분히 된다는 걸 사회가 증명했는데 왜 저러지?? 저렇게 분노할 일이야? 주체 없어? 없으면 그냥 폭동인데? 했는데 진짜.
모든 시위가 평화롭게만 진행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위 사례처럼 하던가 아니면 이번 뭐 대학의 상황처럼 물리적인 활동을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확실하고 공감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상황을 보면 저들이 주려고 했던 메시지가 참...
내가 이번 사태 보면서 느낀게 진짜, 아니 쟤들은 시위하는 걸 80년대 기록물로 보고 배웠나? 아니면 과격시위하는 것들만 접하고 살았나? 평화시위해도 충분히 된다는 걸 사회가 증명했는데 왜 저러지?? 저렇게 분노할 일이야? 주체 없어? 없으면 그냥 폭동인데? 했는데 진짜.
더 최악인건 공학으로 전환 할지에 대한 의견만 내고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진행된게 없는데도
제대로 된 사실 확인도 없었고 그 반대하는 시위도 분명 평화적인 방법을 거쳐서 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음..
저 정도로 폭력시위는....평화 시위와 수 많은 의견을 표출 했는데도 상대방이 대화의 의지가 전혀 없을 때 보이는 모습임..
심지어 그 상황에서도 폭력 시위가 정당했다는 시선 받기 힘든데...
얘네들은 걍 그런것도 없었으니...그저 노답이구나 라는 시선만 받을 뿐이지...
결국 지들 이미지 지들이 박살낸거임...안그래도 여대 이미지 안좋은데...박차를 가하더만
난 폐쇄성의 말로라고 봄
여대도 그렇고 여초도 그렇고 저 쪽은 좀 폐쇄적인 경향이 있음
이번에 무토바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일종의 병먹금임. 누가 조금만 반대의견 내도 무토바 무토바 거리면서 묻어버림.
그러니 여기 유게에서도 종종 보이는 키배라는 게 일어나질 않음. 반대의견은 무조건 병먹금이거든.
그 극단성을 자기들끼리 키우고 키우다가 그게 현실에 드러나면 저렇게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함...
오죽하면 회사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래서 여자애들은 군대 한번 가야 한다고 저런 방법은 극단적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나 하는거지 지들 기분 내키는대로 하다가는 그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다고 저런 대가리로 어떻게 대학에 갔나며 욕을 하시드라. 뭐 비유가 이상하긴 했지만...
여대에 대한 인식이 최악만 됐음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해졌고
모든 시위가 평화롭게만 진행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위 사례처럼 하던가 아니면 이번 뭐 대학의 상황처럼 물리적인 활동을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확실하고 공감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상황을 보면 저들이 주려고 했던 메시지가 참...
무슨 철거용역들 마냥 이 사태가 터질 걸 다 알고 있는 거 처럼 무슨 댐 터지듯 이렇게 되는 게 신기함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폭력시위를 하는지
동덕여대는 뭔가 찝찝한 맛이 날 정도로 너무 급진적으로 진행된 감이 있음 ㄹㅇ
내가 이번 사태 보면서 느낀게 진짜, 아니 쟤들은 시위하는 걸 80년대 기록물로 보고 배웠나? 아니면 과격시위하는 것들만 접하고 살았나? 평화시위해도 충분히 된다는 걸 사회가 증명했는데 왜 저러지?? 저렇게 분노할 일이야? 주체 없어? 없으면 그냥 폭동인데? 했는데 진짜.
능지차...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폭력시위를 하는지
시대랑 평화시위랑은 상관없음 폭력시위가 안좋은건 맞지만 필요할 때도 있음
필요할때가 있다????
ㅇㅇ 애초에 시위란거 자체가 폭력이 동반되는게 역사적 정설임 오히려 평화시위가 추앙받는게 드문 사례라고 보면됨
능지차...
모든 시위가 평화롭게만 진행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위 사례처럼 하던가 아니면 이번 뭐 대학의 상황처럼 물리적인 활동을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확실하고 공감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상황을 보면 저들이 주려고 했던 메시지가 참...
여대에 대한 인식이 최악만 됐음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해졌고
여대 = 면접때 걸러야할곳 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줌
근데 총장 입장문을 보면 애초에 경북대와는 다르게 학생들 몰래 대학이 독자적으로 남녀 공학을 추진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함 모든 구성원들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시위가 일어난 거
걍 참피새끼들임 교수들한테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말도 안나오더라 똥닌겐 데샤아아앗! 거리는 병.신들임
동덕여대는 뭔가 찝찝한 맛이 날 정도로 너무 급진적으로 진행된 감이 있음 ㄹㅇ
근첩-4999474945
무슨 철거용역들 마냥 이 사태가 터질 걸 다 알고 있는 거 처럼 무슨 댐 터지듯 이렇게 되는 게 신기함
논문감이긴 함. 세력에 의해 폭력 시위로 변한건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저게 최선의 방법이다 생각하고 한건지. 후자쪽이면 심리학 관련된 쪽에서 유의깊게 볼듯
내가 이번 사태 보면서 느낀게 진짜, 아니 쟤들은 시위하는 걸 80년대 기록물로 보고 배웠나? 아니면 과격시위하는 것들만 접하고 살았나? 평화시위해도 충분히 된다는 걸 사회가 증명했는데 왜 저러지?? 저렇게 분노할 일이야? 주체 없어? 없으면 그냥 폭동인데? 했는데 진짜.
저거 배후가 누군지 궁금한데 정치인들과 연계 됐을려나
맨날 개난리쳐도 쳐맞아본적이없으니깐 뭐 할떄마다 극단적으로 최대한 개난리를 치는거지 저래도 안쳐맞을꺼 아니깐
실제 페미쪽에 과거 운동권..소위 말하는 꿘이 붙은지 오래임 그래서 집회나 투쟁노선들이 하나같이 과거 운동권에서 보는듯 올드하고 폭력적임. 그 이면에는 이런 폭력을 용인하고 묵인하는 기존 페미니즘 운동가들과 과거 민주화 운동을 이끈 자들에게도 책임이 있음.
모든 시위가 평화시위일수도 없고 상황에 따라 과격해질수도 있다지만 애초에 명분부터 ㅈ박고 시작한 시위에 동조해주는건 이용하려는거거나 빡통이거나
오죽 급진적이고 막가파로 진행됐으면 페미끼 있는 내 친구도 절레절레하고..
백번 양보해서 과격해질 수는 있는데 교수랑 취업박람회 온 외부 기업인까지 공격하는 시점에서 이미 시위라 보기엔 선을 한참 넘었음 저게 시위면 일베 폭식폭동도 시위라 쳐야함
언론들이 하나같이 미화하는 기사만 쏟아내는 모양세라 전망은 암담하긴 하다만 취업 박람회 온 기업들이 하나같이 굵직한 거 생각해보면 지금 시위 참가자들은 아예 여성계 쪽으로밖에 커리어 생각 안하는건가 싶음
딱히 몰래는 아니었는데 경북권 국립대 통폐합으로 아예 위쪽 이슈였음
암탉이울면 집안망한다는 속담만 더 상기시켜서 꼰대들에게 더 성차별 가속화를 시켜버린 일등공신들
언론만 봐도 쟤들 얼마나 오냐오냐해주는지 감 잡히자너 ㅋㅋㅋㅋ
왜 전부 마스크 쓰고 다니는지아냐?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시위때마다 여기저기서 한탕뛰는 알바들이기 때문이다 일베때도 그런새끼들 많았고
지들 스스로 저런 행동이 창피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익명에 숨어서 활동하는거고 그걸 자기들이 박해받는다고 포장하고 자위함
본인들 권리만 권리인줄 아는 머저리들.. 그 어떤 제대로 정리한 타당한 명분도 없이 지들 감정에만 호소하며 저지른 범법이니 여론 관심도가 떨어지고 대학이 칼빼들면 어쩌려고 저랬을까.. 안타깝다
더 최악인건 공학으로 전환 할지에 대한 의견만 내고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진행된게 없는데도 제대로 된 사실 확인도 없었고 그 반대하는 시위도 분명 평화적인 방법을 거쳐서 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음.. 저 정도로 폭력시위는....평화 시위와 수 많은 의견을 표출 했는데도 상대방이 대화의 의지가 전혀 없을 때 보이는 모습임.. 심지어 그 상황에서도 폭력 시위가 정당했다는 시선 받기 힘든데... 얘네들은 걍 그런것도 없었으니...그저 노답이구나 라는 시선만 받을 뿐이지... 결국 지들 이미지 지들이 박살낸거임...안그래도 여대 이미지 안좋은데...박차를 가하더만
배후에 있는 여성단체가 애들 갖고 노는 것 같음
정확한 정보도 하나없이 헛소문만으로 저렇게까지 폭력단체가 됬다는게 너무 신기함.. 자연발화인가?
난 폐쇄성의 말로라고 봄 여대도 그렇고 여초도 그렇고 저 쪽은 좀 폐쇄적인 경향이 있음 이번에 무토바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일종의 병먹금임. 누가 조금만 반대의견 내도 무토바 무토바 거리면서 묻어버림. 그러니 여기 유게에서도 종종 보이는 키배라는 게 일어나질 않음. 반대의견은 무조건 병먹금이거든. 그 극단성을 자기들끼리 키우고 키우다가 그게 현실에 드러나면 저렇게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함...
뭔가 되게 일본스럽다 무라하치ᆢ
뒷정리라고 제대로 해야할텐데 안하것지...
대자보나 시위 했다는 얘기를 들을새도 없이 다 조지고 부수고 싸우고 난리났다는 뉴스가 들려오니...
오죽하면 회사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래서 여자애들은 군대 한번 가야 한다고 저런 방법은 극단적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나 하는거지 지들 기분 내키는대로 하다가는 그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다고 저런 대가리로 어떻게 대학에 갔나며 욕을 하시드라. 뭐 비유가 이상하긴 했지만...
근데 솔직히 언론이 너무 일방적으로 빨아주는게 너무 수상함 아무리 생각해도 외부세력이 개입해서 판 키운 느낌이 씨게 들어
방송 문화 계열은 '그' 사상에 잠식 당했다는 게 중론아니냐 이럴 때 일수록 둥가둥가, '공감' 해줘야지
글세다 죽어라 오만곳에 페미 심볼 박아넣는걸 생각해보면 그냥 그쪽 인간들이 싹 물들어있는걸로밖에 안보임
일단 “여성”관련된 기사는 대부분 왜곡 되서 나오는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님 하지만 이제 이런 온라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다 의미가 없어짐. 그냥 지들끼리 자위용 그이상도 아니게 됨
절대로 스스로는 안치울테고, 저거 다 치워야 하는 청소노동자님들 생각하니 아찔하다...
일단대화를 먼저해봐야지ㅋㅋ
확실히 느꼈겠지 내가 인사담당자면 동덕여대 출신은 안뽑겠다고
시위과정에서 물리력은 행사될 수 있음. 하지만 물리력의 행사도 급이 있고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과 그렇지않은 방법이 있기 마련임. 총장실을 점거한다던가하는 식의 물리력행사라면 몰라도 저런 몰상식한 방법은 절대 공감을 얻을 수 없음.
동덕여대 커트라이느높은편이야?
4등급이라는데? 인서울이지만 진짜 딱 인서울이기만 하다나
여기선 그래도 욕하던데? 입결로 갈라치기한다고 ㅋㅋㅋ 진짜 그땐 얼척이 없었다 ㅋㅋ
저 능지로 대학을 간게 신통하다
지성인으로서의 품위는 없고 내일이 없는 애새끼들마냥 미쳐 날뛴거 보면 수준 보이지
뭐 옛날처럼 시위의 ㅅ만 나와도 총으로 조준사살하고 기마대나 전차가 돌진해서 치어죽이고 만단위 시위도 있엇는데 없엇읍니다 당하고 그러던가 그거보단 좀 약해도 뭔 로마 군단보병같이 생긴놈들이 방패로 찍고 몽둥이로 줘패고 최루탄을 연발로 쏴대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저건 걍 순도 백퍼센트 가해자아닏?
과격한 시위도 상대방이 핍박할 때나 어쩔 수 없다고 공감받는거지, 지들 맘에 안드는 얘기 좀 했다고 냅다 들이박는건 이해해주는게 이상한거지
저런 폭력에 뭔 방향성이있는것도 아니고 즈그들 졸업하고 고용해줄 기업들 취업박람회까지 부셔버리는건 도대체가 무슨 생각일까 자기들이 안가면 그 기업들이 사람 못구해서 안절부절 할꺼같나 그럼 그뒤에 가서 일해줄테니 복지랑 월급 개빵빵하게 내놔라 이렇게 갑질할수있을꺼같아?
지들 얼굴에 먹칠한 ㅂㅅ들 저러다 취업시장에서 매장당하면 유리천장이다 ㅈㄹ하겠지 ㅉㅉ
폭력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버린 시위 그냥 여자들 히스테리 그이상도 아닌 행동으로 밖에 안보임 그냥 비이성적인 히스테리
누구는 폭력을 못 휘둘러서 안휘두르는지 아나 ㅎㅎ 능지 떨어지는 애들만 남아서 저꼴인건가?
학생 시위라는게 나 대학생일때도 몇번 있었지만 이렇게 명분에 비해 폭동처럼 변질된 시위는 첨보네 나떄는 맨날 저녁에 시위의 방향성과 목표랑 명분에 대해서 지겹게 토론하고 하던데
윤석렬 퇴진 운동보다 이게 더 많이 올라옴 이거 뒤에 누가 붙은 것 같은데
어제 부경대에서 시위있었던건 새벽에나 알앗네
수준차이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