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물인데 초장부터 몰입력 지렸다...
빙의하자마자 납치감금 쭈왑쭈왑으로 사망
재빙의 하니까 미친 얀데레 스토커한테 감시당하다가 약물 맞고 사망
그리고 또 빙의하니까 직장여상사가 집착하면서 데드플래그 서는데...
사실 함정카드 같았던 직장여상사는 좀 집착이 심했을뿐 지리는 순애였고, 주인공은 경계한거랑 달리 ㅈ도아닌 여사원이 이사랑 쎄쎄쎄해서 업무 쌩까는 ㅈ같은 회사 때문에 업무 떠밀려서 출장 갔다가 기차 탈선으로 사망, 여상사는 불상사 원인이 된 두명은 직접 살해하고 나머지는 전부 방화로 죽인다음 주인공 자리에서 분신자살...(애초에 빙의육신이 다른 팀원들이 업무 떠밀어서 과로사 했고, 그거 정상화 하니까 여사원이 이사한테 짹짹거려서 다시 업무분담 몰아주기 하게 됨)
어흑
피폐찌개를 좋아하는 친구구나
이거 본거 같은데 ㅈㅁ 앞자리만 plz
빙의가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