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에요 매워요ㅋㅋㅋ
아유~ 냅둬유 꼭꼭씹어먹으면 되니께 ㅎ 쌀알로 벽돌도 만들겄네
찐친대화ㅋㅋㅋ
충청도 말투는 구수해서 재미있음
근데 업무로 만나면 환장한다더라 우리 아부지가 영업맨이었는데 충청도 사람들이랑 일하면 속터진다고 싫어하셨음
ㅋㅋㅋㅋ 이게 충청도 사투리지 특유의 과장법
ㅋㅋㅋㅋㅋㅋ
굳이 충청도 아니더라도 어르신들은 서로서로 저런 농담 잘 하시더라 근데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이 나이쯤 되면 연락 잘 안하고 그러면 진짜로 어느샌가 하나씩 없어진다고 함...ㅠㅠ
ㅋㅋㅋㅋㅋㅋ
찐친대화ㅋㅋㅋ
기발혀 아주 ㅋㅋ
뒤진겨?
충청도 말투는 구수해서 재미있음
유리★멘탈
아유~ 냅둬유 꼭꼭씹어먹으면 되니께 ㅎ 쌀알로 벽돌도 만들겄네
어우 서울에서는 얼음도 식혀먹는가?
ㅋㅋㅋㅋ 이게 충청도 사투리지 특유의 과장법
충청도 아저씨들은 저정도가 기본이긴함 ㅋㅋㅋㅋ
ㅃㅅㅌㅁㅇ 이거 뭔 말이냐 여초 암구호임?
근데 업무로 만나면 환장한다더라 우리 아부지가 영업맨이었는데 충청도 사람들이랑 일하면 속터진다고 싫어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남어투 재수없음
굳이 충청도 아니더라도 어르신들은 서로서로 저런 농담 잘 하시더라 근데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이 나이쯤 되면 연락 잘 안하고 그러면 진짜로 어느샌가 하나씩 없어진다고 함...ㅠㅠ
대전서 10년 근무했는데, 회사 90프로가 충청도 사람이었음. 난 서울토박이. 밖에서 만나면 사람 좋아보임. 근데 회사에서 일로 엮이면 개빡침. 비아냥에 , 돌려 말하기, 돌려말한거 못알아들으면..괜찮아유~하면서 뒷끝도 작렬임. 거기 퇴사하고 충청도 사람하고는 비지니스 가급적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