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고 뭐고 그런거 관심없고
분명 순수하게 목표로 삼은 아이들도 있을텐데
내일 수능인데 심난하겠다 싶음..
페미고 뭐고 그런거 관심없고
분명 순수하게 목표로 삼은 아이들도 있을텐데
내일 수능인데 심난하겠다 싶음..
[잡담] 동덕 목표로 수능 공부하던애들이 불쌍함
페미고 뭐고 그런거 관심없고
분명 순수하게 목표로 삼은 아이들도 있을텐데
내일 수능인데 심난하겠다 싶음..
0
본문
페미고 뭐고 그런거 관심없고
분명 순수하게 목표로 삼은 아이들도 있을텐데
내일 수능인데 심난하겠다 싶음..
아마 수능성적표 받아보기 전에 동덕여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은 별로 없을걸
아마 수능성적표 받아보기 전에 동덕여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은 별로 없을걸
한서삼이랑 비비는 인설 바닥인데 그걸 목표로 공부를....?
동덕이 목표였으면 뭐... 가능한 가까운 지방대 알아봐야지 뭐...
걔들이 불쌍할게 있나. 수시합격이면 불쌍하긴 하겠다. 정시 도전도 못하고 재수해야 하니. 정작 코 꿰인건 거기 재학생이지. 졸업해도 동급취급일건데
솔직히 여대를 가더라도 이화 노리고 가는애들은 있을지 몰라도 인서울 여대중에서도 밑이고 인서울 대학들 전체 통틀어도 중위권이 될까말까한데 거기를 노리고 갈리가 ㅋ 수능보고 성적 안되서 마지못해 선택하는거면 모를까.
4등급따리가 인서울 대학 통틀어 뭔 중위권이야 ㅋㅋㅋㅋ 전문대 합쳐서 중위권 얘기임?
그래서 될까말까 적은거잖음 ㅋㅋㅋㅋ
뭐 예체능임? 동덕을 목표로 삼는 건 수능 조진 뒤 현실을 깨닫고 나서임